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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의 명예대신 로드의 명성을 거는 샬롯으로 아갓스 참가했습니다! 초성도 셜록 홈즈같은 ㅅㄹ이고(?) 케이프룩이 전부터 탐정에 딱이라고 생각해서 탐정컨셉으로😆! 잘부탁드립니다~!
https://t.co/lKd9P86trg
죄송합니다.... 알피노가 아니라 알리제였다고합니다...
옷도 파란색이고 뒷꽁지가 안보이고 멀리있어서 당연히 알피노인줄알았는데..ㅠ
ㅠ 알리제 미안해..
오마이갓 비상사태 큰일났다 좃댔다.. https://t.co/YFBDRAetYD
게을러서 할일을 안한 게 아니라 휴식이 필요했던 거였고
남들보다 뒤떨어지는 게 아니라 좀더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가기 위해 시간을 들이고 있는 거
<프로미스 신데렐라> 8권
게이샤 키쿠노의 정체를 알게 된 잇세이는, 그녀를 궁지에 몰아넣지만, 그 뒤 실종되고 마는데…. 잇세이의 행방을 찾던 중, 자신의 내부에서 커져 버린 호감을 깨달은 하야메. 그리고, 세이고는 키쿠노와의 관계를 잘라내겠다고 결심, 키쿠노를 몰아붙인다―!
남자작가가 여성이 주인공이고 여성서사 아니라고 했다고해서 덧붙임. 격투기나 몸 만드는 이야기가 굉장히 디테일하고 <기사의 일기> 도 생각났음. 여성이 주인공인 이야기. '여성'을 한계의 장치로 쓰고 있고, 극복해 나간다는 점에서 의미 있다고 생각함. 로맨스 거의 없고, 지루하지만 재미있음.
@Lazycatto 실례가 안된다면 부탁드립니다. 항상 그림 잘 보고 있습니다. 아, 둘다 남자이고 둘다 조류 수인입니다.
(퍼런놈 : 암리스, 초록놈 : 캐시)
<미친 후작을 길들이고 말았다>
무료 61화/ 유료 64화 업로드 되었습니다!
드디어 올게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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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램들의 결혼식!!!협력햇습니 다!s2.. (넘영광이고기쁘고최고엿던) 애덜아결혼축하하고 열어주셔서감솨합니다...두구두.... https://t.co/IzFmp6faD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