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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 마지막 일러가 너무 아름다워서 아직 토고는 인간인데도 정령님...하게 됨
마치 이거 보고 여신의 화신이다...하고 했을 때처럼
5부 9권까지 수록이라 아직 메스티 강림 전인데도.
느슨해진 요들박이 업계에 긴장감을 주는 트리스타나 스킨이다...
그래 트타는 몸매로는 벡스벡스뽀삐털을 이길 수 없으니 메스가키 컨셉으로 미는 거 현명한 판단이지.
제알 커미션이랑 그림 재업
유희왕....
포쓰리 지금 생각해보니까 근친임...
자각없이 파고잇엇음...
물론 좋다는 뜻이다...
랄세이는 또 어떻고. 랄세이 스카프한것봐 모자에 뿔달린것보라고 미쳣어 나 랄세이모자쓴거 좋아했는데 흑흑 뿔달린거너무귀여워포인트어 그리고 랄세이는 반팔이고 멜빵에 장갑도 끼고 그리고 굽잇는 부츠 미쳣습니까?!?!?! 패션 진짜...짱이다..
"그렇게 세상은 상처를 회복하고... 지금까자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풍의 장면이다...
내가 파멸하던가 말던가 나는 저들을 사랑하기 땜시 싸울거라고 하신다
이쿠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