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한장 プリコネr 프리코네 영원한리더_이특_생일축하해 happyleeteukday 규현 kyuhyun

길 잃은 아가오크와 아무것도 모르는 카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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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6

나라 잃은 아오스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왕자님은 이렇지 않아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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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6

[ 보스몬스터 ] - 베르겔미르

오네이로 숲의 수호신이었으나 자신이 지키던 자들이 저주를 받은 모습이 된 것을 보고 충격 받아 정신을 잃은 뒤, 다시 정신이 일어났을 때 깨닫습니다. 살리고자 하는 곳을 위해서 왔고 수호신이 아닌 모든것을 소멸시키는 파괴 시켜야만하는 존재라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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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5

조기엔딩 나서 갈 곳 잃은 제 캐 구경하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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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2

둘의 눈 차이가 발려서 완전 설레여 (ღ˘⌣˘ღ)💕 확실히 사스케의 눈은 자신의 감정을 가득 담고 있어서 감정이 솔직하게 다 보여 ㅋㅋㅋㅋ 이타치는 자신의 감정을 마음에 쌓아두고 있기 때문에 눈에는 비쳐지지 않아 초점을 잃은 눈동자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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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0

저만의 스타일을 찾고있습니다.
현재까진 길잃은 사람처럼 혼잡하게만 그립니다.
Trying my best to find out my own style.
But still, drawing like a lost middle of no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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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0

🌸뉴루비 신간🌸
<팔랑팔랑 차오르는> 글/그림: RI-RU-

여동생을 사고로 잃은 케이는 조카 소라를 맡게 됐다.
소라의 삼촌 요시히코는 그런 케이를 열심히 도와주느라 반 동거 상태가 되어 가고 있다.
어느 날 케이는 그를 향한 자신의 감정을 깨닫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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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0

단체 부끄럼 이모티콘

근육 자랑과

불꽃레쥬

그리고 갈곳을 잃은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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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9

이제 여름이고 하니 공포게임 하나 영업합니다.
사인(死印)Death Mark이라는 게임입니다. 장르는 호러 노벨 어드벤처이고요, 스토리는 어느날 기억을 잃은 주인공이 우연히 들어가게 된 저택에서 말하는 인형과 만나게 되고, 그 인형으로부터 '당신의 기억상실은 죽음의 표식이 원인이며 이대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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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7

오늘은 삼국지톡 올라오는 날!

유료 미리보기 : 관도대전 37화 ‘한 눈 잃은 하후돈’
https://t.co/eVjKMWgJye

무료공개 : 관도대전 34화 ‘엉금엉금 기어서 가자’
https://t.co/PsLcRSZi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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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6

십팔번은 자신의 지뢰를 찔리다입니다
나는 이들을 몰래 『 소중한 사람을 잃은 콤비 』으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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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5

*정말 갑작스럽게 꽂힌 망점… 머쓱…
*기억을 잃은 에릭(죽은 은조부를 직접 본 충격 때문이든 무엇 때문이든)을 주리가 와칸다로 데려왔는데 은조부의 아들이 아닌 자신의 아들이라고 모두를 속이는(*물론 트차카는 진실을 앎) 몽찰AU 보고 싶음. 그리고 에릭은 자연스럽게 샤먼후보생으로 크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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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5



[그램그림_게임] 이번 3일 업데이트 한 <모여봐요 동뭀의숲> 7월의 여름 바다 이벤트에 이어 아직 8월의 예고 내용은 발혀지지 않았다. 난 해안에 출몰한 백상아리와 팔을 잃은 너굴 애비(ㅠㅠ)와 복수와 보상을 위해 ...

“가족의 닌텐도는 그런걸 만들지 않아.”

https://t.co/i9PLol7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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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4



미각을 잃은 페코린느는 모조리 칼빵을 놔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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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4

우리 사랑하는 날개잃은천사~ 이특 오빠 ,생일 축하합니다 ❣️

영원히 웃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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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30

규윈플렌 아직 못 잃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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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7

길을 잃은 공주와 다정한 남자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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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5

[해의흔적] 한아서 뇌피셜로 다 그리고 보니 어깨에 닿는 단발이었다고 해서 집 잃은 비버 된 기분. 일단 단발은 맞았으니 반은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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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2

전투 후 이 장면에서 지수가 드디어 차현수가 자기를 얼마나 소중한 사람으로 생각하는지 알게된것 같음..
이때 안아줄때 지수가 깨달은 듯한 표정 짓는거 보면 막 이거가지고 사랑! 연애! 이거까지는 아니고
거의 유사 가족쯤 가족을 잃은 현수한테 그만큼이나 소중한 존재가 지수란걸 본인도 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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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1

벨조도 좋지만 키르조디도 맛나답니다 검조때메 부모잃은 요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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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