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색 고자니까 드로윙이라도 열심히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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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 하루린. 《졸업》을 듣고 있자니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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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잠그는걸 까먹고있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이 많을땐 아무 생각도 안 나게 손을 움직이는게 짱인듯 함ㅋㅋㅋ 아무 생각 없이 하나하나 찍찍 긋고 있자니 시간도 잘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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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넷캔하다 그렸던거!는 수정하고 올림.. 버키같지않은 버키..오랜만에 제대로그리자니 정말 힘들다..버키 너무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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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오님 이 미소녀는 어떠신지;;제그림아니라 엠님 그림인데 엠님은 내여자니까 올려도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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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가 헤어캡 하고 자니까 사랑하면 닮는다고 토도도 잘때 헤어밴드 해줬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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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ㅏ자니 해피버스데이투유 이런거 생일에 줘서 미안하고...오늘하루 즐겁게 지내!!!! 앞으로도 야하ㄴ거 만이 그려줘 너에게 기댛가 커(여우:생일에뭐ㄹㅏ는거야 이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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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니가와 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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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달력 크롭>:3! 왠지 애도 안그리자니 아쉬워! 애도 그려야해! 하다보니 104기를 그리게 되버렸네요 ㅋㅋㅋ http://t.co/azB6OORssz 오늘부터 예약 받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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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하면 벌초지. 오늘 예능같은 경기를 보고있자니, 잠실구장 잔디를 몽땅 뽑아버리고 싶어지더라. 또 이러시면 잔디는 죽쏘, 조심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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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이네 아가씨. 일러북을 받았는데 땡글 땡글 강아지같은 아가씨들을 보자 심장이ㅠㅠ 책장을 넘기고 있자니 아가씨를 그리고픈 욕구가 샘솟아서 본능에 몸을 맡겼다. 개운^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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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기억하지 못하시겠지만 첼로가 가운에 꼽고 다니던 핀으로 앞머리를 깐다는 설정이 있었습니다.
여름이니까 첼로도 시원하게...
사실 긴 가운을 그리자니 너무 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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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폴더를 뒤져보니....이게 처음 그린 쿠로코였어....작년 6월 7일자니 일년이 조금 안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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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 너무 오래 묵어서 맛이 촛농처럼 변해 버린 치즈케이크....아까워서 먹고 있자니 우울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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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은짤일뿐": 내남자니까 귀요운고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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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아직안자니까팬아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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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름다워 ! 너무 멋져 ! 보고 있자니 너무 즐거운 기분밖에 안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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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 집에 갈래 =_=
PDF돌아가는거 보고있자니 멍때리고, 얼씨구나 뭐 하나 빼먹었다 이러고 또 멍때리고(PDF도는동안 쿽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음.)
에라모르겠다 낙서했는데, 내 심정이 너무 그대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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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겁나 대충했네..내일 다시 하자니 귀찮아서 안건드릴것 같아서 일단 이렇게 해놔야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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