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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고쿠 원작이랑 영화판 번갈아 보니
영화 렌고쿠는 좀더 인상이 진하고 쎄고 완전 남자다!!
같이 생기게 그려졌고
원작 렌고쿠는 동글동글 좀더 귀엽고 미인상으로 그려져있음
자다 깼더니 탐라에 고스트윅이..
제 안의 고스트윅은.. 옷핀 귀걸이에 피어싱에 마스크에 가죽초커 가죽팔찌에 알록달록 반창고 붙이고 다니는.. 그리고 찢어진 바지랑..굽 높은 하이탑.. 검은 매니큐어 칠히고.. 그리고 몸에서 찐한 블랙커피 냄새 폴폴폴 나야함..
새벽을 여는 쿄님(@mikyou_tf )커미션 주접
이틀 전에 본거 같다고요? 다시 보시고 갓-아트를 끌올한 제게 감사해주세요. 저도 계속 보고 있음.
자다 깨서 한번 보고 다시 자고. 밥먹다 한번 보고 다시 밥먹고.
스윗 설날 with this LOVELY COMISSION. 나의 사이버-福 오지는 그림으로 대체되었다.
" 일이 다 끝나고 조금만 자다가 보러갈게. "
" 귀찮지만 해야 하는 일이라서 하는 것 뿐이야. 그러니까 재촉하지마. "
#트친소
#블루_아카이브_봇친소
이번 주의 주제그림: 앗 뜨거
초1 볼프램...기름넣어 불 때는 옛날난로 연기 빼는 배기파이프가 뜨거울까 안 뜨거울까 궁금해서 직접 만져보기로 했고... 사실 1도 안 뜨거워보였거든요. 그리고 후회했습니다.
손바닥 맞은거마냥 의자다리에 손가락을 식히며 참다가 결국 보건실 갔던 기억이 납니다.
바람돌이는 일러가 셋 다 왕자님처럼 뽑힘
1각은 아랍풍의 화려함을 세심히 두른 전통 왕자님
2각은 복장은 여행을 떠난, 자유로운 성격의 왕자님? 얼굴에서 왕자다운 아름다움이 가득 풍김
진각은 1각의 화려함과 2각의 자유로움 둘 다를 섞어서
몇몇은 이렇게.. 어.. 울피니키, 하영젠은 이렇게 잘 듯..
그리고 동거관이니까... 오데트도 자다보면 저렇게 되면 귀엽겠다..생각함
마감하고 열심히 자다가 10시 업데이트 알람을 놓쳤네요 (ㅠ
팀괭 외전 : 멍한 선우 씨(1)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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