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고 성실한데 여자한테 인기가 없다. 그런 당신에게 말하고 싶군요.”

인기 없는 남자는 어디가 문제인건지, 러브호텔의 우에노 씨가 신랄하게 파해쳐서 정확한 전략을 전수해 드립니다!!

사랑과 성에 방황하는 남녀 앞에 러브호텔의 신 강림!!

3권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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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마의 2017 그림 연말정산

5월 빼고 다 로보토미 관련이라 그냥 로보토미 그림 연말정산이라 해도 될 듯하다
진짜 환상체 만화에 1년을 다 투자한거같아
뿌듯하고 기분좋다!
지금도 그리고 있지만

올 한해 함께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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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 포토톡 도안 다 그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취향이 가득 담긴 진우인 만큼 10번의 재수정(을 빙자한 다시)을 통해 결국 다 그린 거 같아요!!! ㅠㅠㅠㅠ일단 자고! 일어나서 주문하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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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주가 칭찬에 약하다기보단 걍 얘가 여자 좋아해서 여자한테 약한 거 갇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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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했다.. ㅇ<-<
남자한복은 어떻게 그리는 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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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한정이라곤 안했으니 아스톨포 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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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공성뛸때 언덕에서 적 호자한테 궁썼는데 안얼고 텔포해버려서 허무한듯 그자리에 몇초동안 서계셨던 루이스님이 자꾸 생각나...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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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로 트레! 호두과자한봉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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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여행을 빙자한 저의 꼬불꼬불한 글씨와 함께 그림들, 사진들을 잔뜩 넣을 거랍니다. 전 재밌고 쓸데없지만 귀여운 책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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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겜 하면 잘생겨보이고 여자한태 관심받는다는 썰 볼때마다 이것만 생각남 ㅋㅋㅋㅋㅋㅋㅋ

히토미 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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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g에 묵호의 꽃이라고 훈훈한 도령들이 나오는 연재 작품이 잇슴다. 현이 팬아트를 빙자한 추석 인사 드립니다! ;D (작가님 외전...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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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우치는밤에라고 갓갓영화있거든요 늑대랑 염소가 우정을 빙자한 사랑의도피하는내용인데
그걸로 한설복아주세요 진짜 이거 맛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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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겪는 문제는 누구나 살면서 조금씩 다 겪잖아"
"그럼, 천식 환자한테 이렇게 말해도 될까? '나도 달리면 너처럼 숨차.' 네 말이 바로 그런 거야!"

제일 좋았던 장면들. 그녀는 진단을 받은 후로 자신있게 네가 틀렸다고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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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손풀기를빙자한낙서를..... 찎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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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후리 연성 모음을 빙자한 재업.... 자기전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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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즈알렉을 빙자한 알렉산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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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한테 귀척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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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젠 사자한테 치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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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레온라인 뽕차서 그렷서 ㅎㅎㅎ...
어린이환자한테 볼에 뽀해주는거 보고 질투하는 레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형아 앞에서는 수줍은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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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늘 탐라에서 이 짤 보고 너무 웃겨서 아는 작가님한테 보내려다 가장 최근 문자한 담당 피디님께 보낼뻔 했다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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