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동글동글한 게 좋은 거 같다
맬렁하고.. 작고 뽀작한 거...
그래서 그림도 그런 거 밖에 안그림..
예전처럼 각잡고 크고 멋진 걸 그려야지 하는 노력조차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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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탐라에 작고 귀여운 늑대를 심어주세요.
Ry위주 무멘팔 흔적 주시면 맞는분 찾아갈게요.
4번째는 본인그림 나머지는 받은 저의 자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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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난파> 리디 연재 시작🎊

라얀은 작고 연약해 보이며, 제게 호의를 보이는
소년에게 자꾸만 경계가 허물어지는데.

“왜 이렇게, 예쁘게 생겼어?”
“뭐? 지금 대체, 누가 누구한테 할 소리를 하는 거야.”

https://t.co/FWUJlAHhY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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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잏ㅋㅋㅋㄱ고건 헤롱님 아닐까요 우리 작고소듕한 헤롱님 절대 아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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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의 작고 귀여운 키링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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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마비 접속하셔서 신규옷들과 이것저것 얻으시는 분들... 2만폰으로 뭐하지 얼굴이나 꾸며야겠다 하시는분들...폰이 남으시다면 코르마을로 가셔서 샤말라를 찾아가세요
폰으로 작고 귀여운 펫들을 구매하실수 있습니다 간간히 접속하실때 여러분을 즐겁게할 귀염뽀짝한 친구들을 입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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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프레소는 작고 쓴 커피랍니다.... 를 그냥 넘겼다가 혼쭐난 마들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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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에데가 본 처음이자 마지막 세츠나는 분명 저 작고 소중한 보송이었는데 갑자기 저 꼴을 하고 나타났으니.. 카에데 머릿속엔 셋쇼마루 제정신 아닌 놈이라고 각인됐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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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리군을 위해
작고 귀여운 것들을 대롱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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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형도 작고, 그림과 색감이 이뻐서 귀여운 책 <OBJETS PERDUS> 입니다.

작가 : Cristina Sitja RUBIO
언어 : French
size : 15 x 1 x 20.7 cm
4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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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오사 내게 너무 작고 어린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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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드려 복치님()이 그려주신,
커다란 늑대 종찬이.
작고 하얀 강아지 포메 승현이.
승현이가 해씀.
귀여워서 벽 뿌시고 옆집으로 합방하겠네?
넘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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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하 미꼬시절 꼬리 작고 소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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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행복한 고영이
(그림은 이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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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무슨소리에요 시발 선풍기라고 생각하지마세요. 작고 귀여운 신생아 정도밖에 안한다고요. 님 한팔로 들어서 돈이 없어처럼 들린다고 설레지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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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소중한.. 악당 세레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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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그리고 너✨

큰 사람중에 가장 작고 소중한 우리 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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