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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찾았을 땐 이미 잠든 채였다. 손끝을 툭 건드려 보다가 '우음...' 소리에 급히 손을 뗐다가 완전히 깨지 않았음에 안도했다. 그리고 조용히 손을 잡고 어깨를 내어준다.
문득, 이 순간이 영원할 수 있다면 어떤 대가를 치러도 괜찮다고 생각했다.
#딧치리들
Illust : @ Tango_dream
20.08.18
[리디북스] <나의 행복한 결혼> 1~2권 론칭!
이능으로 유명한 가문에서 능력을 이어받지 못한 소녀. 그런 그녀가 만난 것은 냉혹하고 무자비하기로 소문난 쿠도 가문의 당주였다. 팔리듯 시집간 곳에서 조용히 살아갈 예정인 미요였으나─.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ɔ ˘⌣˘)💖
▶https://t.co/MoeL8BGCcr
좀 맘 아픈 장면이지만 시은이 조용히 불타오를때 너무 좋은데 얼굴에 붕대 테이프 덕지덕지 붙여놓고도 저렇게 환하게 빛나듯이 웃으면서 배웅해주면... 나라도 차타고 가는 내내 본부장 광수 되것다
디오도 죠나단한테 전화한번이라도 하렴..당연히 해주겠지? 했겠지?(๑´•.̫ • `๑)o0(전화로 조용히 생일축하해준 디오가 보고 싶어..)📞☎️💕💕(DJ)
2000앑 기념 저는 저를 영업합니다✨
사진 가끔씩 찍고 탐라에서 조용히 서식하는 저를 트친으로 삼아주세요✨ 이 트윗에 흔적 남기면 무멘팔로 찾아감~
매우 무해한 생물입니다 😊
https://t.co/Svv8FS1ZiW
위에 있는 건 원본 링크입니다~
ㅠㅠㅠㅠㅠㅠ
ㅠㅠㅠ정말 작품 좋아해주시고 언급해주는
모든 독자님들과 달아주시는 댓글 사랑합니다ㅠㅠ
이렇게 생각지도 못하게 팬아트 그려주신 걸 볼때면 조용히 알티와 하트만 하지만.. 현실로는 너무 좋아서 계속 벽을 쳤더니 제방이 원룸이 되버렸네요... 왕행복..감사합니다😭 (너무좋아요)
만우절기념 뭐라도 해야될거같아서,,, if로 절대안지을거같은표정 휘갈김낙서
너무 긍정적이라 혼자여도 문제없는 자연친화적 외향인 소야
경찰이고뭐고 조용히 살고싶고 당장 자는데 깨워서 불쾌한 만사귀차니즘 시월
실적은 안나오는데 매번 어른들의 기대가 부담스러운 요한
빨강 넥타이랑 파란 장미
역시 이런 것밖에 떠오르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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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들었어? 집사장님하고 메이드장님이 요즘 심야에 조용히 정원에 나가신다나 봐... 정원에 볼일이 있으신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