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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연말 정산! 올해는 마비 그림이랑 자캐들을 그리며 지냈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5월 그림을 못 찾고말았다ㅠㅠ 내년엔 5월에 뭐라도 그리도록 노력해야겠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당연히 그렸을줄 알았던 자캐들을 의외로 안 그렸다는걸 알아내서 조만간 그려볼수 있었으면 좋겠다!
연이랑 해령이랑 선글라스 바꿔서 껴줬음 좋겠다. 연이가 왕년에 배우 활동기에 애용하던 분홍선글라스를 팬들이 선물해준 것들 보관하는 방에도 뒀는데 둘째가 분홍선글라스를 특히 마음에 들어해서 엄마 몰래 꼈다가 해령한테 들킨거임. 근데 이번엔 해령이 낀 선글라스도 마음에 들어서
이 포즈… 루이가 코칭해 준 포즈면 좋겠다
살짝 눈웃음 짓는 건 츠카사가 즉흥적으로 한 거고…. 결과물을 본 연출가 카미시로 루이 군 심장 떨어지는 소리 여기까지 들린다
무슨꼴로, 뭘하던지간에
매사에지들끼리철썩달라붙어있는
투지투희가너무귀여움
사이좋은짝꿍같애
파트너조합도좋지만
난
거기서
니들이
사랑을느꼈으면좋겠다
미모의남녀가매일함께하며
일상을공유하는데
어떻게사랑을안느낄수있다는것임 https://t.co/K4kJiKp9IZ
< 이건 선 넘었어. >
잠이 싹 사라졌다.
왜 내게 호감을 보여줬을까.
왜 저녁마다 새벽마다 나를 찾았을까
왜 다가오게 만들었을까.
단순한 착각이었다면
그게 착각이었다면
내가 피해망상 환자가 될 것만 같다.
선 넘지 말아줬으면 좋겠다.
어쭙잖은 마음으로
누가 학생회장 코스프레 해주면 좋겠다.
얼굴은 한 번도 안나왔지만 다들 대충
학생회장=아로나 또는 아로나의 본체라고 추측하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아로나 헤일로에 이 제복을 입으면 되지 않을까요?
약간의 해석을 거쳐서 가르마와 오드아이는 아로나와 반대로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