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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화신이 _우렁이든 수호령이든 저런 상황이 보고싶었쟝. 뭘로하지..
그리고 카가미의 본모습을 본 쿠로코는 그순간 반해버렸다고~
나중에도 천천히 설정 넣어봐야징..
소중한 사람을 잃고 눈을 다친 쿠로코. 어느날 나타나 네가 갖고싶어 그를 죽였다고 감정없이 얘기하는 여우요괴 키세가 보고싶었..
는데 왜 갑자기 구미가 된건지는 모르겠다(의식의 흐름
고르릉2? _자라서도 잘때만큼은 쿠로코 옆을 사수하는 짐승셋.
사실 어제 222고양이데이? 라고 하길래 그리기 시작했는데, 늦어버렸다ㅎ..
으아아ㅏㅏㅏ 쿠로코 생일 축하해ㅐㅐㅐ올해는 누나가 준비를 못해서 짤 재활용이라도ㅠㅠㅠㅠㅠ 생일 축하해ㅐㅐㅐ 내새끼 누나가 진짜ㅠㅠㅠ 진짜ㅠㅠㅠㅠ 진짜 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S2S2S2 #黒子テツヤ生誕祭2015
카가미는 걍 입이 마르거나 말거나...걍 침만 바르고 다녀서 쿠로코가 앉혀놓고 림밥 발라줬으면ㅋㅋㅋㅋㅋㅋㅜㅜ 키가 왠지 머리로 가는 느낌??이라서 왠지 길거같애요ㅋㅋㅋ
[RT♥] 적흑온 쿠로코 생일이벤트를 공개합니다! 지금 바로 빨간밤 홈페이지 http://t.co/NeLU3487Qt에 노래와 함께 사연을 올려주세요! 1월 31일, 적DJ의 #빨간밤 에서 틀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