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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의 안녕 렌, 아마 밍크에서 연재했었을 것이다. 한 킬러가 자신의 실수로 고아가 된 소녀의 후견인이 되면서부터 스토리가 시작되는데 주인공을 중심으로 하숙집을 배경으로 한 하이틴 로코와 후견인과의 서글픈 사연ㅋㅋㅋ 이 그럭저럭 잘 어우러졌었다 완결까지 재밌게 봄
에구 시간이 좀 걸려부렸네요 위의 태그 했어요 코라씨랑 킬러랑 도피~~~ 금발 미인들 그리는거 넘 재밌고 신나고 짜릿😎😎😎 히히 멘션 감사합니다!!
키드랑 킬러를 데이트 시킬 배경을 돈으로 사왔음 *흥분* (그러나 돈으로 살 수 없는 본체 두 명은 아직 없다... 빨리 동인지 그리고싶다
🥗🌷🌐
녹토언니(@ noknok54)랑 2인합작 이메레스 사라다키드x킬러 했습니다🥰🥰
녹토언니의 벗은킬러를 보려고한 큰그림욕망이있었다네~~~
RGB로 수정안하고올려서다시올리는~~
❤️키라 요시카게&킬러퀸 스티커 도안❤️
다른캐릭터들도 그려서 한 번에 인쇄할 예정이에요 (펑크가능성O)
2월 3일자 하우스펫
Killer Instinct (킬러 본능)
[작가 주석 - 열쇠, 지갑, 휴대폰이 바닥에 부딪혔다]
킹은 베일리한테 잡혀사는군
배우가 잘 생겼다.
하지만 전형적인 클리셰 대로의 영화.
그치만 배우가 잘 생겼는걸.
그런데 그걸 감안해도 피튀기는게 너무 잔인했다. 내가 잔인한거에 약한거도 있긴 한데
근데 저걸 다 감안해도, 배우가 잘 생겼다.
씨벌 미중년 킬러는 반칙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