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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하고 일주일..
방학에서 벗어나지 못한 나와 마주한 시간...
그런 의미로 일주일 계획으로 적어둔 거 이번 주에 다 해내지 못하면 알티나 마음 추첨으로 한 분 그림 그려드림...
1차, 2차, 최애, 차애, 드림.. 다 상관없이..
기력 있으면 컬러.. 없으면 단색..
참고로 뒤에 두개는 트레틀..
하… 케인 스킨 너무너무너무 실망스럽고 3년동안 기다린 결과가 이딴거라는는게 하무하고 그냥.. 걍 할 말이 없어진다….
전체적으로 그냥 양산형 중국 rpg게임에 일러도 대충 그린게 너무 티나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