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버터 동생 슈가 애교 많고 쇼핑하는 걸 좋아하고
좋아하는 음료는 초코스무디
성질 건들면 왼쪽상태로 변해서 쌍욕하고 난리치며..그래서 왠만하면 화 안 낼려고 함 저렇게 변하면 피부 많이 갈라져서 피부신경 많이 씀.
잘 보면 피부부분이 블러로 겁나 뭉게져서 이게 사람인지 찰흙괴물인지 아니면 아예 구분도 안되고 팔다리 얼굴 몸통부 전부 피부색 톤이 안맞고 아무리 빛이 다 다르다 라고해서 양보하더라도 좀 상당한 불쾌한골짜기라서 그 좀 그렇네요...무엇보다 그런걸 리트윗해서 가져오시는 트친도 대단...
와 시드니 머리 계속 보면서 작업하니까 붉은색에 대한 감각이 사라져버림... 피부도 엄청 붉은 톤으로 시작했는데 나중에 오버레이로 붉은기 덧칠해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