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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런 나비아는 아직 이름만 정했어요!
호그와트 자캐 짜고 노는 걸 좋아하는데, 유럽계 백인/동북아시아 계열 인종으로만 캐를 짜니까 고정된 틀 안에서만 디자인한다고 느껴져 지루하더라구요.
물론 제 그림체도 고정된 면이 있지만💦 자존심이 강하고, 능력을 매우 중요시하는 슬리데린 친구입니다.
예~전에 그린 이만화
아~~~~주가끔 인터넷돌아다니다
보이면 좋긴한데
나름 시계침들
특히 빨간색 초침연출에 신경많이썼는데
댓글들마다 젤나나이야기뿐이라 씁쓸하더라
킬,,,,,미,,,,,,
어저다가이런짓을
회지를만약에못하더라도...?
최풍에 일단얘는확정입니다
하핫
하핬.
토카이얼굴인형2종과...아라페스아라시를가질수잇어 .
얼굴좀잘나온거갓아서보면서뿌듯함
헉
시.솔.이요?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요즘 젊은층들 사이에서 유행이라고 하더라구요ㅎㅎ
그래서 ! 저도 특별히 맘 먹고 먹어봤답니다!
첫맛이 달달하다가 좀 매콤해지나 싶더니 마지막이 쌉쌀한게 눈물날 정도로 맛있더라구요ㅠㅠ
김독자 컴퍼니의 검
정희원 사랑해 ㅠㅠㅠㅠ
손 잡는 부분 보니까 김독자의 구원은 칼끝으로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하는 것처럼 잔혹하다는 이야기 생각나서 찡해짐 ㅠㅠ 그 구원이 칼날처럼 잔혹하더라도 손을 내밀어준 김독자를 믿고 항상 최전선에서 싸웠던 희원씨... ㅠㅠㅠㅠㅠㅠㅠ
[드림주의/루치바다]
그거 아니?
해안가 절벽의 저택에는 아무도 살지 않아 모든 것들이 먼지투성이지만 누군가의 손길이 닿은 초상화가 둘 있다고 하더라고
거대한 짐승과 푸른 눈의 마녀의 초상화
10월의 마지막 밤에 초상화와 눈이 마주치면 영영 돌아오
지 못한대
너도 조심하는게 좋을거야
일요일에 진짜 이끌리듯 사버린 테이블탑 시뮬 진짜 재미있긴하더라고요
뱅도하고 괴상한 그림도 맞춰보고
암튼 이번 트레는 그날 테이블탑 멤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