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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혁명 우테나>의 원안을 맡은 사이토 치호 또한 그런 사조의 일원이었고요. 학생운동을 위시한 거대담론의 실패와 그로 인한 버블소비사회로의 직행은 사실 또다른 담론을 탄생시키고 있었던 겁니다. 하나의 거대한 담론이 실패하더라도, 새로운 담론은 탄생합니다.
@ku_ming_cos
쿠밍님은 은근 겹치는 장르가 어마무시 하더라구요...🥰🥰🥰🥰
데레 밀리 뱅드림 럽라 다 조아요...😭😭
위시중에선 요렇게 아리스 낮 밤 촬영하고싶네요..🥰🥰
그냥 만화 지속적으로 못 만들고 원작 안 찾아보고 우쭐대다 물랑루즈 어쩌고 헛소리 하는 얕은 인간이 꼭 설교질을 하더라고
아 어려운줄알앗는데 다들 자기 개성이 확실히 드러나는 부분이 한두군데씩 있더라 그래서 한번에 아 아 하는거만 골랐음
근데 나는 그걸 말해준적이 없으니까 어려울거같긴하더라 죄송함다
아버지를 위해 직접 생일상을 차린 조씨 남매...
"지금까지 이런 생일상은 없었다. 이것은 생일상인가, 제삿상인가."
오늘이 학주 본체 생신이라고 하더라!
조학주의 생일은 모르니까, 본체 생일이라도 따라서 챙겨야지. 전시회 방문 사진이 넘 깜찍하셔서 참고...ㅎㅎㅎ
24. 이오
이오 귀여움... 글고 커뮤 갓커였음
갓커였는데 내가 너무 후레러닝했던걸로기억
로보토미+포켓몬커뮤고요 아마 레거시시절이었을걸
작업뛸게 많아서 재밌었음 간단로그파는걸 내가 좋아하더라고
얘가요 포커페이스인데 걍 얼굴근육이 좀 굳었을뿐이고
성격은 완전 순하고 착하고 웃겨요
어느순간부터...두상을 완전히 동그랗게 처리하더라 내가 편하고 귀엽긴 한데 진짜 우주끝까지 생략한 얼굴형이라 그런지 마스크같은거 덧대면 완전히 무너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