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유_팬아트 1일1그림 은챠 우리밤아니야_얼굴을봐 여러분_연공해요 저희_애프터도_하잖아요 저희_썰풀어요

칼리오페 갈 아이
올리브 할머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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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2

야채즈에 합류하기로 하였다....^-^)
산신할머니와 사는 죽순이 (나이 불명)
부처가 되고 싶으나 동인지가 너무 좋아 번뇌를 버리지 못해 늘 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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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8

아ㅋㅋㅋㅜ이치죠신 가슴패드....그냥
할머니! 좋은아침이에요! 하는것같음...귀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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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4

살려할머니의 리사 스트라우스 감히 사랑하지 않을수없다 유니크룩 최고 젠장 오르골 잡고있는 저 손끝마저 사랑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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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3

" 행복하게 살아, 그게 갚는 거야 "

지안이 할머니가 수화로 말하는 장면이라는데 얼른 나의아저씨 보고 감동 느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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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2

원래 할머니댁 과자통은 과자통이 아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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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9

15. 이번 스테이지의 주인공들 연차를 더하면 45년 쯤 되는 것 같다. 엣헴 다음엔 백년쯤 되는 스테이지를 꾸려볼까 (할머니 페지니 by. 한경희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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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2

백년이 이백년이 넘어도 스러지지 않는 나무 그늘 아래에서, 어머니도 할머니도 나처럼 교복을 입고 나무를 바라보던 시절이 있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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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2

........나 외할머니 마직막으로 손도 못 잡았는데.. 2일전까지만해도 아직 살아계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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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2


할머니. 토요일 식사시간.
잔잔한 일상물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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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30

장르 기반으로 짠친구인데 장르는 못알려주겠고 아무튼 기반캐...할머니캐 짜보고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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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9

빨간망토 차-차
읁댱이 보고 할머니가 놀라실까봐 혼자 심부름 다녀오려는 줂오와 그런 줂오를 귀여워하는 읂댱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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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7

아츠무 표정 봐도 봐도 웃김ㅋㅋㅋㅋ
인자한 게 차 마시는 할머니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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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6

천강이

[섬툴루] 지금 1부를 진행하고 있는 PC.. 어쩐 이유인지 부모님이랑 같이 살지 않고, 독실한 신자인 할머니와 둘이 살고 있는 친구입니다 혼자 빨빨거리며 돌아다니는 걸 좋아하고 눈치&약삭빠름. 이 섬을 많이 사랑하지만... 또 밖으로 나가고 싶어하기도 한다는 설정인데 잘 자랄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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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6






활동이 너무 저조해서 죄송했던 페텔 오너...입니다...
할머니 너무 열심히 짰는데 ㅜㅜㅜㅠ 커뮤 제대로 뛰지 못해 죄송합니다ㅜㅂㅠ

커뮤같이 뛰신분들 흔적남겨주시면 팔로할게요ㅜ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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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4

우리집 전룡할머니도 보고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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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4

아...근데 부모자식관 한번쯤 짜보고싶다
일단 제 가족관 보고가세요
12 할머니손녀 34 형제입니다 훠러러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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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7

낙서로 우는 애기 리히트
할머니 옷 꼭 잡고 있을 것 같음..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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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7

우리 할머니 전신 완성한거 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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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