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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고 싶지 않다면, 좋으니까"
★4 [소꿉친구의 눈빛] 쿠사나기 네네 (쿨)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3 [쇼쇼쇼쇼~응] 하츠네 미쿠 (쿨)
각전 각후
내년에 출시할 이모티콘 캐릭터의 인체 비율을 길쭉한 쪽으로 할지 기존의 방식처럼 SD 형태로 갈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상황이 최악으로 치달아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고, 마냥 답답하고 분해서 화만 내고 있을때
"괜찮아. 분명 어떻게든 될 거야. 아니, 우리가 어떻게든 해볼거야!"
라고 말해주는 사람을 어떻게 안 사랑할 수가 있음 ㄹㅇ?
뭔가 트친 분들이랑 재밌게 교류하고 싶은데 어떤 트윗을 써야 할지 모르겠다는 콘. 내일부터 다시 빡세게 그림 작업해야 하는데 그 전에 놀아줘요
투표때 51%의 압도적 지지율 앞에서 21%의 2위였던 아이돌학원
또 투표를 할지 모르지만 투표없이 바로 올지도 모름, 사실 그게 더 좋아 개인적으로도 매우 아쉬웠기에...
유키호 등은 다른 학교였고 코노미 선생은 다른 학교에서도 얼굴을 비췄기에 만약 트러스트를 한다면 3~4개 학교가 나올지도?
@_IdentityV_S 히...히히...히...스토리에서는..필립을..어케 해석할지..모르겠디만..제발 야만적인..남성으로..나왔음 좋겠다 잭 날개 뜯어..
이런식으로 그림그리는거 재미는있는데 반절쯤그리다보면 뭘 더 그려야할지 모르겠음...
그래서 지금더 반절만 그리고 나머지를 못그랴섴ㅋㅋ 갤러리에만 박혀있는게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