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가 없지만 다리가 예쁜 에녹이 보구가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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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워커 픽셀아트
하루 에스티아 - 나아가는 투지의 칼날

어째 릴리보다 더 작업하기 빡셌던 도트.
그래도 노출부위가 많은 캐릭터는 오랜만이라 느낌도 색다르고 재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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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workerのステラ・ユニベルを描いてみました
衣装は勝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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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님의 조언으로 팔 길이를 수정했습니다.
조언 감사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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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워커 하루 에스티아
아마도 완성
카페에서 찍은거라 마우스로 찍었는데 마우스도 나름 할만 하네요.
무기는 '케미스트리 커터'가 마음에 들어서 이걸로 했습니다.
(참고로 저는 진 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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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한 달 만에 찍은 도트.
소울워커 하루 에스티아
무기는 기본 무기는 내 취향이 아니라 아직 고민중...
추천해 주시는거 있으시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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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었다 싶었는데 제자리걸음이었네 / 어윈승급복장 코트빼면 약간 007요원복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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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 Bloommerc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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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킵 이제 이리스 작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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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外版 三月中旬のある日、すべての物価が一夕の間に高騰している;
一ヶ月を過ぎた今、もう何倍も猛烈な値上げ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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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승급 일러 픽셀아트 작업 끝냈습니다.
일반적인 캐릭터 도트와는 다르게 일러식이다 보니, 늘 하던 대고 그리는 방식으로 가도 힘드네요. 그래도 예쁘게 나와서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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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u : Dear Mom, I miss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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