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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나만 그런가..
이거 너무 발렌타인데이날 용감이한테 데이트신청하려구 한껏 멋냈다가 용감이 집 앞에서 마주친 세명 같다고 ㅋㅋㅋ 그렇게 묘한 기류가 흐르는데 인기척에 용감이 문 열고 나오겠지. 그럼 언제 그랬냐는듯 활짝 웃으면서 각자 저랑 가자며 살살 꼬시는데
친구가 마비 카즈윈 잡은거부터 취향이 ctrl+c/v 수준이길래 각자 영업타임 가지면서 씨엘 최애캐를 소개해달랬더니 친구는 라리에트였고,
난 마비 최애캐로 톨비쉬를 소개해줬는데 얘가 시작도 전에 진실을 너무 빨리 깨닳은거 같다
친구야^^ 꼭 g25까지 하자*(੭*ˊᵕˋ)੭*
내캐가 이쁘다
동물로 만들어도 이쁠 것 같다 하시면
캐릭터 올려주세요..
동물은 랜덤인데 지정가능합니다
파충류는 피해주세요..(안됀다는 건 아닌데 그려본적이 거의 없어서)
커미션 샘플로 사용됩니다.
가능하신 분만 올려주세요!
샘플⬇️
새벽을 여는 쿄님(@mikyou_tf )커미션 주접
이틀 전에 본거 같다고요? 다시 보시고 갓-아트를 끌올한 제게 감사해주세요. 저도 계속 보고 있음.
자다 깨서 한번 보고 다시 자고. 밥먹다 한번 보고 다시 밥먹고.
스윗 설날 with this LOVELY COMISSION. 나의 사이버-福 오지는 그림으로 대체되었다.
스포인가 싶어서 아닥하고 있었는데 공계가 계속 올리니😅 성두대삼림은 샤오우의 집으로 天青牛蟒천청우망의 애칭이 大明따밍, 泰坦巨猿태탄거원의 애칭이 二明얼밍. 눠딩학원에서 샤오우가 밤에 삼삼 침대에 몰래 잡입해서 따숩다며 삼삼한테 얼밍(🦍)같다고 하는데 그 때의 얼밍이 이 태탄거원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