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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wn 작가님의 <흑막을 구했더니 남편이 생겨버렸다>가 론칭되었습니다.
#카카페 #웹소설
마물을 친구 삼아 생존물을 찍은 지 어언 2년.
다친 남자를 구했더니 내가 읽었던 소설의 흑막이다.
이렇게 된 거, 오늘부터 주인공은 나다!
흑막 아들은 내가 먼저 꼬셔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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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잉답변: 산즈 향수에 대한 고찰]
저 이거 대답할려고 갖고잇는 향수랑 퍼퓸제품 다 뿌려봣잔아요 말존많 허접캐해 시작할개요
어른 산즈 기준으로 자기한테 어울리되 남자답지만 또 무겁지만은 않은,, 좀 살짝 섹시한걸로(저 침 안흘렷읍니다 츄릅) 코롱보단 최소(타래로
이렇게 붙여보니까 파이는 정말 볼프의 안티테제로 만든 캐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듦
남자/여자 백금/흑 검빨/흰파 책(문)/검(무) 서양/동양 표정도 볼프는 늘 여유롭게 웃고있는데 파이는 잘 웃지않음 서로가 서로의 안티테제임 근데 같은 과거를 끼얹은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어바등
박무현 묘사 보면 일반 남자보다 유약하지만 여자들보단 큰 인상인데 거기에 곧은 성격이라 너무 좋은 것...
깨져서 재업
오늘이 벌써 랑호형이랑 사귀게된지 1년째 되는 날이네요! 처음 사귀게 되었을땐 되게 부끄럽고 설레는 감정이 더 컸다면 지금은 편하고 이 남자가 제 사람이라 자랑스러운 맘이 더 크네요. 랑호형 많이 사랑하고 담주에 봐요! 늦은시간 부탁드렸는데도 흔쾌히 응해주신 해룡님께 너무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