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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전에 작가님께서 올려준 크롭 보고 이건 무슨 상황일까 했는데 그냥 민우가 토낀거였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 컷은 다시봐도 귀엽다 ㅠㅠㅠㅠㅠㅠ 잽싸게 우락이따라 나온거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사인데도 같이 나와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
3. 낭락 (야행)
흥(興)의 신. 개의 형상을 닮았다. 또한 걸음소리가 나지 않고 눈길을 걸어도 발자국이 남지 않을 정도로 가볍다. 첫인상은 강렬하지만 사람들은 낭락을 쉽게 잊는다. 연회나 축제, 그리고 거기에 딸려오는 노래와 춤을 무척 좋아한다. 길치라 이런 노래를 따라 이동하곤 한다.
2. 로옐 (우리 그 여름에 다시 만나요)
염소(..) 모티브 크리쳐. 집사인 아버지를 따라 성장 후에 저택에서 집사로 일하는 중. 눈물은 금색. 어두운 곳에서 걸으면 금색 발자국이 남는다. 모종의 사건?이후 거울에 두 번째 자아가 보임. 두 번째 자아는 흰 털에 파란뿔을 가지고 있다.
카오루 지옥의 플러팅에 결국 과제 집중 하나도 못하는 데학생 카오토모 보고싶다 토모에 딱히 카오루 따라서 대학간건 아니지만 어쩌다보니 같은곳 들어가서 둘이 자꾸 엮여라 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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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바람이 좋아, 파도가 좋아, 바다를 가로지르네, 군중을 가르듯, 군중을 가르듯, 군중을 가르듯.
이 세상 끝까지 가려네, 지구가 둥근지 보려네, 아무도 날 따라잡지 못하리. 절대 내 자릴 내어주지 않으리. 늘 곧게 배 저어 나아가리.
ㅡ여름 이야기🏖에서
나같아도자존심판다 우리욱영이가 왜싫은데 대체??? 왜싫은데? 이유나들어보자왜싫은데 니좋다고7년동안출판사사장이따라다니는데왜싫은데????? 아니알아. 아는데 그따위싸구려자존심새콤달콤바꿔처먹고갖다버리라고개불새끼야. 서른쳐먹고그깟자존심때문에 진 빚이몇이야지금. 내말이틀렸어?
"아침 풍경"
크리안나에 대한 갈증을 결국 못이기고, 밀린 과제는 내일의 나에게 맡긴 채 그린 그림...!! 인데 색깔이 원본을 못따라간다,,,(왤케 형광빛인겨..?!) 끄흐브븝 ㅠㅠㅠ 더 손봐야 하지만 눈이 너무 아픈 나머지 리타이어🙃
#크리안나 #kristanna #クリアナ
@jxr0610 그 샤를이 여주와 처음만난것도 조사하러가다가 우연히 마주친걸로 기억하고 그후 왕성이나 마을에서 만나는 것도 있는데 샤를 엔딩보기전이나 친분이 두터울때 같이 춤추는 장면 입은 드레스가 종류에 따라 달라서 세이브 해놓고 하나하나 본게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