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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물 센세의 이오리는 달밤에 오로치의 피에 미친 야가미 이오리 같겠지
시로를 맨손으로 찢어버리며 시/로 로 만들어버리고
쿠로는 신비도 아닌게 총도 안쓰고 자기 형제를 찢어버리는 모습을 보고
차라리 총으로 싸우든가 신비속성으로 오라고 절규하지만 듣지도 않고 쿠/로 로 만들겠지
12. 레녹 B 월터스
독보적인 관계란이다 김레녹아
네 제가 서경원탁방궁꼰대라고 부르는 애가 있다면 얩니다 절대로 얩니다
구도캠에서 데뷔해서 그 뒤로., 많은일이 있었다
네
아오 이 서경원탁방궁꼰대야
마다라가 갑좌기 커플링 찾아서 시무룩하는 쿠로
그래도 짜식 축하한다,, 애써 생각하며 상대방 호수 물어보는데(마다라 사이즈는 이미 알고있음)
마다라가 쿠로 손 갑자기 덥썩 잡고 끼워줌
계산해달라고 함
그렇게 생긴놈 하나 잡아오라고 하는데 아마 아빠와 나의 심미안이 이렇게 싱크로율이 높은 걸로 봐서 우리 전생에 이러지 않았을까 생각중 사윗감을 사냥하는 스키타이 부녀
시놉시스?: 시놉시스란 표현이 맞나?
그 캐릭터를 관통하는 문장 혹은 단어가 있는가?
거창하지 않아도 좋다. 같은 퇴폐적인 분위기를 띌지라도 이 두 캐릭터는 각각 분노/여유라고 할 수 있다. 작품으로 치면 시놉시스같은 느낌...이라 이렇게 분류하긴 했는데 키워드란 표현이 맞을지도
“어떤 의미에서, 본격 미스터리 팬이라는 업보 많은 인종들이 못다 이룬 꿈을 실현시킨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_🗣센가이 아키유키(미스터리 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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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전히 지적 만족과 재미를 위한
전대미문의 살인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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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오이카와라고… 외모나 행동거지 배구하는플레이 싹다 우아하고 쉽게 넘볼수없는 아우라풍겨져나오는게 그냥 오이카와라고…
누가오이카와를 묻거든 고개들어 이 일러를 보게하라
뭐, 제 거라고 우길 것도 아니고, 말씀드린대로 원전이 무엇이었는지 말씀은 드렸기에 할 수 있는 건 다 한 셈이긴 합니다만, 그거 치고도 원본을 차마 무시하지 못하겠어서... ㅠ
여기 비교용 원본입니다. 판단은 여러분들의 몫...
나랑 가까이 지내면 너도 위험해지니까
너는 지키고싶어서 너한테 눈돌릴 겨를없이 내가 다
라고 생각하는 안수호랑
그게 무슨 상관이야 네가 날 피하는게 내가 너랑 함께하지못하는게 가장 화가나고 답답한 연시은
열여섯의 사랑과 우정 너무 심하다 나 힘들다
2. 여하민(재업)
헉 어제 받은 울 귀여미 같이 붙이고 싶어서 다시 넣기 >>>오른쪽은 외전 들고 튄 깜빵로기 동문이구요
깜빵로기에서 데뷔한, 저희 집 마법사 중에선 유일한 외전 경력입니다
이후 이 마법사는 .,.
많은 일을 거쳤다
하지만 정말 아끼는 애 맞습니다
진짜라고
아 배경색 없는 게 더 나은 것 같아서 다시 올림,,
아벨린 만나게 되면 전신추가금여성이더라도 사랑해서 그리게 될거라고 하셨는데 그 말이 옳았네요,,,,,,,,,
좋은 아침!
체이는 오늘 꿈에서 빨래 하는 꿈 꿨어!
세탁기 가보니까 빨래 안 돌렸더라고?
꿈이었네!
그럼 빨래 꿈에서 했으니까 안해도 되겠네!
이미 빨래 오늘 했잖아? 귀찮아.
쉬어야지.
오늘 휴무야! 그러니까 오늘 오후 4시에 봐!
오늘은 1부 엔터 더 건전! 맞으면 1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