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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철벽 없는 철벽 싹 다 끌어모아서 루피한테 선 그으면서 정작 루피가 모를 때 이런 앙큼한 짓을 하는 나미... 저래놓고 마음 없고 그냥 동료로서 좋아하는 거래 ㅋㅋ 보다 못한 상디 나중에 루피 등 두드려 주면서 힘 내라 함..
루: ?? 나 밥 더 먹어도 돼?
상: 그래라..
삐뚤빼뚤하고 어쩐지 뭔가 수제같은 꾸밈 배경... 수제로 그립니다..... 톤도... 하나하나 다운받아 모아서 적용했습니다.....
사이툴은... 그렇습니다.....♡
(우려먹기최강그림꺼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