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기후변화에 강력한 대처를 촉구하는 그레타 툰베리 활동가의 유엔연설이 관심을 모았죠. 3일차에는 이명애 작가와 함께 '사라진 X를 위하여'라는 주제로 그림책에 나타난 생명의 존엄성을 이야기합니다. "The Plastic Island for a Lost X by Myung ae Lee 15:00 - 16:00" 주빈국관 이벤트홀입니다.
마법소녀 레전드 짤을 패러디 했습니다 ㅋㅋㅋㅋ 아만다를 빌런으로 할까 하다가 아만다 애저녁에 행코의 사랑으로 사라진 사천왕 1 같아서...커퀴에게 고통받는 개빈으로 대신...
#코너른_전력_90분 @C_is_R
@13thNoel_erin 안녕하세요 미아님 어제 보낙에 불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리고귀를 좋아해 주셔서 낙서를 그려보았어요... 항상 즐거운 에린 되세요!!!!! (두고 사라지기...
7. 뿌요를 던지고 있는 그림을 보고 던져도 괜찮냐는 질문에, 호소야마다는 던지는 일도 있다고 답했다. 참고로 뿌요는 4개 모이면 사라지므로 뿌요 세계에서 「볼넷(4구)」은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 뿌요로 야구 게임을 하고 싶다고 생각해도, 이런 식으로 시합을 성립하지 않게 하는 요소가 있었다.
@dea05051 헉헉 뛰긴 뛰었는데 중간에 제가 사라졌어요...ㅎ..(좀 일이있어서) 저 돌구였어요~ 박 돌구>< 두창이 그때 놀아주셔서 저 완전 좋았어요ㅜ♡
독자 간만에 깊이 자고 있는데 누가슬금와서 독자귀에 꽃걸어주고 조용히 사라짐.
나중에 일어난 독자가 누가그랬냐고 물어보는데 아무도 모름. 다들 꽃 이쁘네요 독자씨, 독자형이러고 있는데 그 중에 꽃 준 사람은 말 없이 조용히 독자만 바라봄ㅠ
누굴까요~~?!?!?~?
수영복 마사라의 저 부분을 견딜 수 없이 좋아한다. 슬쩍 드러나는 서혜부의 라인이 최고~ 분명 코코로도 매우 좋아할 것이다 장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