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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제노스 씨도 몸을 바쳐 타츠마키 씨를 지켰어. 아주 훌륭했어!
-그래서였나! 힘냈구나 제노스! 나이스 파이트.
-선생님…… 전 자폭해야만 할 때 자폭할 수 없게 됐습니다. 이걸로 강해졌다고 할 수 있는 걸까요?
-……? 잘 모르지만 폭발 안 했잖아?
여기도 강해졌다는 거 아냐?
우마뾰잇!과 질(이름)이라는 여자를 사랑하시는 카친분께 드리는 선물.
구..구아악 8시간의 정성을 받아주심 조흘 것 같은 내 마음~~~
카친과의 의리! 양심!(??)으로 잘라서 올려봐유~
간만에 그림 실컷 쉬지 않고 그리니 기분 쩔엇~
하지만 이제부터가 시작이다...실컷 펜잡고 이것저것 작업해주지
잘자요
🐱그 그림은, 어린시절 만난
소녀와 고양이가 처음으로 주고받은 그림이었죠.
이제는 돌아갈 수 없는 그 때의 기억.
그렇기에 이제는 놓아주어야 하는 기억...
공간 속 소녀는 깨달았습니다.
어린시절에 그대로 머물러있던 자신과 이제는 작별해야한다는 것을..
🐱
#양특합_눈꽃들이_녹을_시간이야
2기 수고 많으셧습니다...^_^ 18일이 생일이여서 접속이 없었네요... 암튼 백연이랑 놀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양특합_눈꽃들이_녹을_시간이야
할까말까 고민하다가 합니다...
괄진 중 한 명이었습니다...^^!
우현이 오너입니다~
인성나쁜 우리애랑 놀아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레트로 분위기의 재현을 목표로 하는 크리에이터이신 입장이라고 해도 여기저기서 대놓고 떼오고 하신 요소들을 현 시대에 아는 사람 없어서 마음껏 쓸 수 있는 프리소스나 그 시대 클리셰가 다 그렇지 하는 것처럼 물뚱그려 이해되게 하거나 본인 개발한 것 마냥 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오늘 완전 눈 많이 왔다. 이 정도는 아니지만ㅋㅋㅋ 추우니까 뤼도빅이 안아주는 걸로. 뤼도빅 분명 체온 높을 거라는 내 뇌피셜이 있다.
저거 뉴이랑 그 누님 아닌가요? 불결하네요
뉴이랑 그 누님 낳아주신 분들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