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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인디고의 고품격 BL소설
찻집과 비 기묘한 분위기의
#향기로운_비_너의_이름은
천재와 노력파 둘의 갈등을 그린 largo와 청년의 깊은 사랑을 그린 내일 세계가멸망하더라도. 두 이야기를 담은
#내일_세계가_멸망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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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으로_얼굴천재인_자캐를_소개
실트에 이런겤ㅋㅋ
마비계니까 마비자캐로🙄
루드다인.
그것도 최근게 아닌 년단위로 지난 그림 골랐는데도 다인이 진짜 꾸준히 잘생김(??
잘 생겼단 설정이긴 함.
문학 천재이자 독특함을 가진 김윤
그를 남몰래 동경하던 스무 살의 대학생 신재후
시위가 일상이 된 혼란스럽던 그 때
꽃, 시, 그리고 네가 찾아왔다.
#비엘 #BL소설 두나래 <1983년,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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