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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이렇게 느낀게 나히다의 일본어 캐스팅인데(타무라 유카리)(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견해임)
둘다 겉모습에 비해 나이가 많은 캐릭이긴 하지만 그건 제쳐두고,
외형적으로 봤을 때 나히다 쪽이 테레사보다 훨씬 어려보이는데다가, 둘의 성격도 많이 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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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신과 결혼할 수 없어. 하지만 지금 당신에게 키스할 거야.”
안젤 작가님의 로맨스 판타지 소설 <발목을 잡으라 명하시면>이 네이버 시리즈에 론칭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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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건강히 잘 지내고 있으려나아??😊
네베룽의 생일기념으로 전에 커미션 맡겼었던 방송용 그림들 올릴게!
참.. 깻잎단모습이 코양이가 되버린건 러프때 제대로 확인하지 못한 네베룽 잘못이야🥲 그래두 냐냥이 깻잎단두 무척 귀엽달까!!😆🤍
이 예쁜작품들은 @/taro_nekomata님이 그려주셨어!😚
테스타... 컨셉들이 오타쿠 설레게하는 게 많아서 투디판에서도 잘 팔리는 편인데 그룹이랑 곡도 유명하지만 알괘스도 유명하지 않을까 존잘하나가 쏘아올린 댕뵤..이런거잇을듯
그래서 테스타 이름맞히기 머 그런 거 하면
댕뵤의 댕 댕뵤의 뵤 이런 거 꼭 나옴
슈우는 미숙하지만 열정적인 피아노로 멈춰선 어른들의 마음을 움직인다. 그들의 연주를 듣고 외국에서 공부하기로 결심하는데….
계절이 바뀌어 성장한 슈우는 어엿한 피아니스트가 돼서 일본의 일인자를 결정짓는 콩쿠르에 출전한다!
「왼손을 위한 이중주」6권 발매!
D-day..✨
결국 오늘이 밝긴 하는구나..
후아...많이 떨리기도 하구 걱정되기도 하지만..
기대한만큼 또 준비한만큼만 보여 줄 수 있음 좋겠네..!
그럼 좋은 하루 보내구 이따 저녁 8시에 봐 인간들!! (`∀´)Ψ
오늘은 간만에 <기빙 파워> 를 읽었다. 책의 내용은 수평적 리더십(책에서는 별자리에 비유하지 직접적으로 수평적 리더십이라고 언급되지는 않음)에 관한 것으로 나에게는 새로운 것이 없으나, 오바마 선거캠프에서 활동한 썰을 읽는 것은 재밌었다.
오야..? 카페군 나는 모르모트군에 말이 맞다고 보는데?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고양이는 내쪽이 아니라 카페쪽인거 같군
마치 검은 고양이 같아.. 와서 그르릉 해보겠나? https://t.co/CTUKkIvm2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