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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가면은 구상부터 있었기에 스불재는 아니었고 여기가 스불재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 랜턴 칠하려고보니 넘 밋밋해서 결국 힘 빡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왔는데 짐 정리가 넘 귀찮아서 받은건 내일..... 올리구
아크릴 쉐이터.. 원래 가운데.. 이렇게 미니 아크릴을 넣을 예정이었으나 제작일정 조절을 실패한 나머지...........
다음엔 꼭 이렇게 만들것.....
(애초에 크리스마스도 지났지만요?)
산타와 루돌프 당청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