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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요코 : 쥬리쨩 실려있는 잡지 봤어! 귀여웠어~♪
쥬리 : 켁... 그 나풀거리는 의상 입은거...
치요코 : 나츠하쨩한테도 보여줘야지~
쥬리 : 쵸코! 야 임마!
치요코 : 우왓
쥬리 : 위험했다... 정말... 덜렁거린다니까
치요코 : 쥬리쨩 그런 부분이 정말 치사해!
쥬리 : 뭐? 뭔 소리야
@harp21966 헐 얻덧해헐너덕해 잠기만요 심장좀 추스리구요 (떨어진 심장 줍줍) 아아악너무..너무 짱기여워요ㅠㅠ ㅜㅠㅠㅠ ㅜㅜ아진짜 너무 찰떡이네요 이것좀..이것쫌 푸러조..ㅜㅜ 앞으로 잘할게...하면서 니첼이한테 쩔쩔매는 시후ㅋㅋ ㅋ ㅋ툴툴 거리면서도 꼬리는 솔직할거같아요 (후다닥그려옴mm!!)
영화 속 판치토는 사람한테 총을 겨누거나 총을 쏘는 것에 아무런 거리낌도 없어보여. 많이 쏴봤다는 거겠지. #TheThreeCaballeros #3인의기사
#트친_취향_모아서_자캐_만들기
구름같이 일렁이는 갈기
튀어나온 송곳니
날개
땋은머리와 피어싱
흑발에 붉은 눈
풍성한 꼬리(상반신만 그려서 그릴수없었습니다ㅠㅠ흑흑 이친구는 풍성한 꼬리입니다..)
-그렇게 트친님 취향과는 거리가 먼 캐가 탄생-
사실 존윅이랑 같이 찍은 것(아래)도 전에 찍었던 것(위) 정도 거리에서 찍고 싶었는데, AK12스킨에 라이브2디가 생기면서 게임에서 나오는 크기 이하로는 축소가 되지 않아서 이 정도로 찍게 됨. 결과적으로는 잘 어울리고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은 거 같아서 괜찮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