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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우에 다케히코 <더 퍼스트 슬램덩크(The First Slam Dunk)> 보았다. 극장판이 나온다는 사실만으로도, 극장판을 봤다는 사실만으로도 쿵쿵 뛰는 심장과 벅차는 마음을 주체할 수 없었던 영화. 산왕과의 박진감 넘치는 대결 사이사이, 북산 각 캐릭터의 매력이 비오듯 흐르는 땀처럼 뚝뚝 떨어진다.
승장 장테로라면 분명 네명중의 한명이실거같다..!!(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 익명님ㅋㅋ 항상 더 귀엽고 멋있게 그리고싶은 맘이 가득하답니다. 좀 더 공부해야할텐데 요즘 게을러진거같은ㅠㅠ현생을 살고있긴 하지만여 ㅠㅠ스케존잘이 되는 그날까지 저랑 죠죠해주시길 #평생죠죠 저도 사랑해열^ ㅅ^♥
리퀘 배달 왔습니다~!
수달옷입은 히로!! 그리다보니 제가 더 신나서 하나더 그려버렸네요...😅 전화기다리는 히로는 개인적으로도 마음에 드는...
자기 어두운 면 보여주기 싫어서 더 허허실실하는 가율인데 걔가 이성잃고 폭주하는 모습 보이고 나서 어쩔 줄 모르는데.... 신경쓰지마 아까 그 일 말고
상처... 너무 신경쓰지 말라고 하는 시은이
다들 배려해준거였는데 내가 눈치가 없었나봐 하는 가율이
ㅠ 은장은가좍이다
[RT감사] 안녕 트위터 친구들 유기묘 30마리과 10년째 운영중인 쉼터에요ㅠㅜ 어느새 냥이들은 다들 노묘가 되었는데 겨울이 너무 춥네요 한번 더 RT 이벤트 할게요 [본트윗+원트윗 RT]한분 추첨으로 카드스타일로 그려드려요! 가능하시면 쪽파 한번도 부탁드립니다 냥이들에게 겨울의 따스함을🙏 https://t.co/hNfgntFpAW
제라르 뒤부아의 그림은 흥미로워요. 색채와 구도의 혼종적 분위기는 분명히 2022년의 감각인데요. 캐릭터의 형태는 백 년 전 사람인 Richard Scarry나 그보다 더 오래된 Beatrix Potter의 정서를 갖고 있어요. 1번이 포터, 2번이 리처드 스캐리, 3번과 4번이 제라르 뒤부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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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에 벌어진 살인 사건! 이번 사건의 피해자는 과연 누구…?😱
32화 '처형 버튼' 편이 올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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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빠르게 보고 싶으신 분은 시리즈에서! 달려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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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념/
저마다 포기할수 없는게 아마 있을것이다.
그게 죽는것보다 더 싫을수도 있다.
어쩌면 자기를 버릴 각오를 해서라도.
상대를 미치게 할거 같아도
남들이 도저히 이길수 없는게
누군가에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