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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___야
- 응
미안해
- 아니야
내 마지막 말이 너에게 처음으로 한 말이라서..
- 그 처음을 듣기 위해
- 난 살아온거야
- '푹 쉬어'
그 한마디에
나는 피곤이 몰려왔다.
그 작은 손을 붙잡고
가장 행복한 얼굴을 지었다.
그렇게 별이 졌다.
🌟진조 작가님의 <정규직 말고, 계약직 하고 싶습니다> 출간🌟
“형, 저랑 자볼래요?”
스무 살의 어린 헌터가, 예쁜 얼굴로 대책 없이 다가온다.
어차피 1년간의 계약 관계가 끝나면 이별할 텐데.
하지만―
“형이 날 괴물로 보는 거 싫어…….”
이별…… 가능할까?
https://t.co/9RI9JvIb4T
얼굴 이렇게생김
참고로 갈 캠 스테이지는 엔드라인임
A캐: 비글토끼여고생(원래중딩인데 중딩에게 엔라는 너무 가혹한것같아서 나이 올려줄거임)
B캐: 라노벨남주남고생
Seven of Swords [일곱개의 검]
부정과 불의
👉두 얼굴을 가진 자를 조심하세요! 마음을 단단히 하고 주변의 경계를 강화 할 때입니다.❤️🔥
정다온 화장실 가려고 눈 떴는데
주성현 옆에 없고 화장실에서 웬 앓는 소리만 들리길래
문 벌컥! 열고
눈 마주쳐야 함
1분 정적이었다가
마,, 마저하고 나와! (띠발뭘마저해요)
하고 후다닥 문 닫고 나옴
주성현 속마음 : 변태저질새끼.. 다온이 얼굴은 어떻게 보지? 날 얼마나 변태로 봤을까 https://t.co/7Pu5hUUv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