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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퓨전. 남성향. 1인자가 되기에는 어중간했던 재능 탓에 은퇴 후 유투버로 살아가던 주인공이 읽던 웹소설 작가에게 장문 피드백을 날렸다가 겜판 속 빌런에 빙의함. 주인공이 귀환을 위해 정점 찍으려는 이야기. 너무 트로피 수집만 해서 1권 읽고 드랍함. 원작 지식을 공략집 삼아 잘 나간다.
#콕카인_웹소설표지_그려봐
죽음을 사랑한 소녀와 거두러 온 소년.
죽음이 두려웠던 소녀는 소년에게 시간을 달라 하고 소녀와 소년은 가까워진다.
이제 사랑했던 공포, 죽음을 온전히 맞이하는 소녀와 소녀를 사랑해 후회하는 소년.
"이 겹쳐진 날개의 그림자가 날 완전히 날아오를 수 있게 할까?"
생카 때 협력했던 아크릴스탠드 나눔하려고 합니다! 아직 견적 넣는 중이라 느긋하게 기다리실 수 있고 양도 및 재판매 안하실분들만 멘션주세요!🥺 나중에 디엠이나 리스트로 폼 열겠습니다 (맞팔 상관X/~2월말까지)
찬열이와 함께했던 10년이 꿈만같고 앞으로 함께할 나날들이 너무 기대돼!하루하루 살아가는 원동력이 되어준 찬열이 고맙고 사랑해❤️너와 함께했던 모든 순간이 너무 행복했고 즐거웠어 우린 앞으로도 함께 행복할거야 ~!! #10YearsWithChanyeol
#찬열이와함께10년
#ADecadeOfLOEY
#찬열 #CHANYEOL
보루토가 스미레를 이름으로 부르지 않는 건에 대하여 혼자 망상했던 썰 그림으로 그려옴…
보루토가 스미레 이름 부르는 것도 좋지만 항상 반장~ 이라고 부르다가 고백할 때는 호칭이 스미레로 바뀌었음 좋겠다🤤🤤❤️❤️❤️
#borutofa #borutofanart #borusumi #ボルスミ #보루스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