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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하는 이러고 있고 우키는 이러고 있어서 수하는 이제 막 처음으로 맡은 수업이 비대면이라 힘 빡 주고있는 교생쌤같고ㅋㅋㅋㅋ 우키는 수업있대서 평소처럼 담요 두르고 집에서 뜨신거 홀짝거리면서 수업듣다가 누가봐도 고장난거같은 교생쌤 놀려먹을 준비 만만인 여유로운 학생같음ㅋㅋㅋㅋ
개인적으로 너무 귀여웠던 장면:
능금 사형이 좀 전에 했던 말투 그대로 따라하는 효동이랑 효동이가 에헤이 한 번 했다고 무슨 자녀의 사춘기를 직면한 것마냥 구는 영달이ㅋㅋㅋㅋㅋㅋ
어
?
ㅋ ㅋㅋㅋㅋ ㅋ ㅋ ㅋㅋㅋ 저 이미 있을걸요? 퍼리인진 모르겠지만… 떠먹여주세요 https://t.co/142pDPQosm
#목소리_들어보고싶으면_rt_들어봤으면_인용후기
들어본사람은 이미 다 들었겠지만
본인 이미지 씹창나서 트위터에 목소리까지 공개되면 ㅈ됨
진짜 미친년으로 낙인찍힘ㅋㅋㅋㅋㅋㅋㅋ
🐯: 그래서 내 바나나빵은 언제 사올거야?
🎍: ...저 혹시 뭐 잘못한 거 있어요?
같은건 아니고 그냥 비계 탐라에 알티 들어온 ㅋㅋㅋㅋ 그 전화 통화 중인 굿즈 속 토라가 너무 어벙~한 얼굴이라 귀여워가꼬 낙서를 안할 수가 없었던 토라타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