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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무지막지한 전개일까 걱정하다가도 전독시 새 표지 보면서 오프레 상상하기
드라마 포스터 찍으면서 존멋 포즈 잡는 중독. 컷! 소리 울리는 동시에
중: 그렇게 입으니까 너도 사람으로 보이는군, 김독자.
독: 중혁아.. 말이 좀 심하다 너;;
이런 대화 나누면서 키득거리는 두 사람.
플란히나.. 알았다고 계속 입을 웅얼거리는 플란츠의 루시 발바닥같은 입술이 너무 보고싶어서.. 히나라도 그런거보면 웃지 않을까 해서
이 장면을 보기 위해 비열한 거리를 시작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님.. 일상에서 저런 드립치는 거 정말 극도로 혐오하지만 최애가 극 중에서 ㅂㅈ 소리를 듣는다면 그건 또 다르지...ㅋㅋㅋㅋ..... 그 소리 듣고 치욕스러워하는 민호 눈빛이 더 막... 그렇다...?ㅋㅋㅋㅋㅋ
시우와 했던 키스를 떠오르니 가슴 한구석이 두근거리는 우진이💕 역시 이건 호기심일까? 아니면- 사랑일까?
우진이의 가슴앓이가 궁금하시다면
웹툰 <불편한 상사> 19화 7월 7일(일), 22시 봄툰에서 확인해보세요🧐
#인소의_법칙_트친소
저는정말조금의썰거리를주시면그자리에서썰핑퐁을해낼수있을정도로함단이에게미친사람입니다.심지어저는거리감도거의없고달라붙는거좋아하시는분이라면엄청나게달라붙어드릴수있습니다.마감잘하고트친사귀는거좋아해요.그런의미에서뽀작한제트친이되어주세요.연성노예가될게요.
저저 진짜 살려주세요 이거 전독시 광고 한번 뜰 때마다 진짜 심장이 남아나질 않는 것 같은데 심정지로 사망할 것 같아요. 아 진짜 아아ㅏ 아니 광고가 광고 자꾸 뜨는데 이거 볼 때마다 흠칫흐ㅁ칫거리고 진짜 심장 쫄깃하고 우리 애들 잘생겼고 정말 있는 주접 다 끓어다가 자랑질할 수 있는 광고
@99_shushu_ 응님 슈 너무 깜찌긔에요 너무너무 귀여워서 딱 이 표정으로 보고있어여 아윽 찔끔거리는 차뇨 뒤에서 웃으라며 손가락으로 억지웃음 만드는 거 넘 욱겨옄ㅋ
언제부터였을까 하루종일 너를 바라만보는 내 모습이
멈춰지지가 않아 여기까지 온건 혹시 니가 알아줄까봐
널향한 내마음 거리에물든 오렌지빛 노을처럼
#사사야키_히요코_낙서
우리 히요코 그림판 낙서~~~
마우스로 딸칵거리면서 그렸는데 실습실에서 혼자 그런거라 많이 시끄러웠더라고...
2019.7.3 사막
8월 마지막날과 9월 첫날,
서촌 베어카페에서 열리는 청춘 플리앤토크
공식 포스터가 나왔습니다.
더불어 7월 중순부터 함께 할 아티스트, 작은 상점 그리고
프로그램 소식을 천천히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참가팀 소식을 전달하면서,
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기다리겠습니다.
이런 종류 그림들 더 그리고 싶은데...요즘 뭔가...캐나 컾링 봐도 연성거리 생각 1도 안나고....막 아이디어 고갈 된 느낌으로 누가 내 뇌 빼간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