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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앨범 뒤적거리다가 시오상이 작년에 그려주셧던 믿농마웃보고 행복치 팟 올랐음ㅋㅋㅋㅋㅋㅋ ㅠㅠㅠ 흑흗 너무 귀여워 시오상 그림은 그림체가 변해도 귀여움은 변함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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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살던 고향은> 38화 ‘견공미르’편이 올라왔습니다. 정읍 집 마당에서 평생을 묶여 지냈던 미르... 하지만 산책은 혼자 알아서 마음껏? 어제의 뮤비에 이어서 도트 강아지의 귀여움을 느껴보세요ㅋㅋ
헤더를 대거로 쓰고있었을때도 좋앗지만 텦님께서 그려주신 고영알 트와 고영 마스카 진짜 온우주 뿌실 귀여움이라 허락받고 바꿔따... 심지어 편집까지 해주심ㅠㅠ 정말 이러케까지 사랑스러울 필요가 잇는거신가.... 사랑스러움 과다섭취로 무덤파고 디비짐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