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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그림을 아예 안 그리고 있는 건 아닌데.... 뭔가 올리기 애매한 그림들이라..😂😂 일할 때 채색법하고 평소에 일러 그릴 때 채색법하고 비교해보니까 좀 차이나는 게 있어서 맘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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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그린 그림들로 아카아무 엽서를 만듭니다. 모든 판매는 선입금통판으로 진행됩니다. (~10/31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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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세기 미국의 인상주의 화가 프랭크 벤슨(Frank Benson)의 그림들. 뺨에 꼭 햇살의 온기가 느껴지는 듯한, 너무도 따뜻한 분위기.
게을러서 항상 시즌별 이벤트그림들을 놓쳤었는데,올해는 겸사겸사 그렸다 할로윈!!요즘 단톤컬러쓰는거에 빠져있음ㅋㅋ은근히 배색잡는거 고민ㅋㅋ내가좋아하는 두 파트부분.아빠유령뒤에 숨은 꼬마유령과 멍뭉이유령을 흐뭇하게 바라보는 큰유령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