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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바람이 좋아, 파도가 좋아, 바다를 가로지르네, 군중을 가르듯, 군중을 가르듯, 군중을 가르듯.
이 세상 끝까지 가려네, 지구가 둥근지 보려네, 아무도 날 따라잡지 못하리. 절대 내 자릴 내어주지 않으리. 늘 곧게 배 저어 나아가리.
ㅡ여름 이야기🏖에서
나같아도자존심판다 우리욱영이가 왜싫은데 대체??? 왜싫은데? 이유나들어보자왜싫은데 니좋다고7년동안출판사사장이따라다니는데왜싫은데????? 아니알아. 아는데 그따위싸구려자존심새콤달콤바꿔처먹고갖다버리라고개불새끼야. 서른쳐먹고그깟자존심때문에 진 빚이몇이야지금. 내말이틀렸어?
"아침 풍경"
크리안나에 대한 갈증을 결국 못이기고, 밀린 과제는 내일의 나에게 맡긴 채 그린 그림...!! 인데 색깔이 원본을 못따라간다,,,(왤케 형광빛인겨..?!) 끄흐브븝 ㅠㅠㅠ 더 손봐야 하지만 눈이 너무 아픈 나머지 리타이어🙃
#크리안나 #kristanna #クリアナ
@jxr0610 그 샤를이 여주와 처음만난것도 조사하러가다가 우연히 마주친걸로 기억하고 그후 왕성이나 마을에서 만나는 것도 있는데 샤를 엔딩보기전이나 친분이 두터울때 같이 춤추는 장면 입은 드레스가 종류에 따라 달라서 세이브 해놓고 하나하나 본게 생각나네요
따라 잡아봐요 🥺🏃♂️#RainbowSixSiege
원본 트윗:https://t.co/pG7SSfLspY
쌍둥이신으로 태어났으며 아버지보다는 어머니를 더 닮았다. 일찍이 지상에 정착한 어머니를 따라 내려갔지만 아버지와도 나름 사이가 좋은 편.
어머니 없이 야타가라스의 날갯짓에서 태어난 늦둥이(?) 여동생을 무척 아꼈다. 지상으로 내려오지 못하는 동생을 위해 하늘을 방문할때마다 지상의 여러
레빗 천원커미션
단돈 1000원에 그림 그려드립니다 그릴게 없어서 받는 커미션이구요,
일단 딱 천원만 받고 하는거기때문에 선화+밑채색만 해드리고 추가적으로 더 뭔가 원한다(명암이나 효과같은거)있으면 상황에 따라서 돈이 더 추가되고 퀄은 대충 이렇습니다ㅇㅂㅇ
잘부탁드려엽
각각 낱장으로 판매하는 <하늘색 강아지>,<웃는 오리>의 이미지입니다. 실제 스티커는 사각형이 아니고 모양 따라 칼선이 나있습니다. 스티커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온리스티커즈
신작 3종세트 이미지입니다. <웃는 애벌레와 사과>,<카우보이 거북이>, <웃는 포도> 실제 스티커는 사각형이 아니고 모양 따라 칼선이 나있습니다. 스티커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온리스티커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