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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이때는걍공책에그림더많이그릴시절
카이지빼고광마
카이지는학원가서 타블렛으로그렸던듯
아님말고 ㅋ
그리고맨마지막새끼가
첫커캐임 ㅋㅋㅋㅋㅋ
계정주가 좋아하는 영화 장면 중 하나예요ㅎㅎ 여장을 하고 마피아를 피해다니던 주인공과 친구 중 그 친구에게 반한 백만장자를 이용했지만 결국 마지막엔 남자임을 고백했는데 세상 쿨한 그의 반응ㅋㅋ 감독 인터뷰에서는 처음부터 남자라는걸 알고 있었다고 하네요ㅎㅎ 그때 치고는 파격적인 설정
하지만 나는 어쩐지
그걸로 끝이 아닐 것만 같아요.
당신이 내게 처음으로
그 이야기를 해주었고,
벗은 발에 신을 신겨주었고,
읽고 쓰는 법을 가르쳐 주지 않았나요.
나는 아가씨의 손 위에
동그라미를 그렸으니까요.
그 때문에 마지막 편지를 씁니다.
네이버 금요 웹툰 <걸어서 30분>
무료분 197화-내게 필요한 것
유료분 마지막화- 계속 걸어가다
https://t.co/1rQ3s3REVo
유료분에 마지막화가 올라왔어요.
아직 외전이 남아있지만 그동안 걸어서 30분 봐주신 독자님들
감사합니다.
남은 외전도 잘 부탁드려요.
아 십얼.. 어이없어.. ㅋ ㅋ ㅋㅋㅋ... ... 모노노케 좋아하는 장면 사슴신 다음으로 마지막에 야쿠르랑 늑대들 같이 있는 그장면인데(대체임) 정작 찾으려던 짤은 안보이고 취향만 선명하다 진짜 아범아 (다른 작임)
어느 비(?)오는 날의 류우세이와 히나.
(커플 X. 주종관계(???)임)
여름 이메레스지만 띄엄띄엄 그렸더니 결국 가을 초입이 되어버렸다.
아마도 일터에서 그리는 마지막 그림일 듯. https://t.co/I6dOxZw1e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