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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자매의 이야기가 비극적인 이유는 각자가 서로를 그 누구보다 필요로 하기 때문임.
자비 없는 법은 가혹한 형벌을 탄생시키고 법 없는 자비는 정죄의 의미를 퇴색시킴.
케일과 모르가나는 홀로 정의의 성위로 거듭날 수 없음, 두 사람이 힘을 합칠 때 비로소 완전한 정의의 성위가 되는거임.
구상중인 만화의 주인공들~
서로 다른장르의 만화지만 은근 공통점이
많다는걸 그리면서 알게됐다..ㅋㅋ
둘다 단발/단신/천재/개키움
그리고 요즘 sd그리는게 그렇게 재밌더라...
슥삭슥삭...
어느 순서로 이야기가 진행되어야 아름다울까? 사랑... 적어도 나는 역방향이면 좋겠다.
이정호의 일러스트는 꿈을 꾸게 한다.
니 잡고있으면 박후민 나타난다매~ 하는데 찐으로 몸이 먼저 반응해서 황소처럼 달려간다음에 고탁 니가 저래놨냐고. 하면서 등장.. 현탁이 너무 매번 클래식한 damsel in distress 캐릭아녀 니들 서로 사랑하는거 영등포바닥에 소문 다낫나봐
♠️🌸 서로 죽일 듯이 싸우다가 질리면
죽고 못 살 만큼 연애하고
그렇게 연애하다가 질리면 우리, 결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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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염원 판지 200일이다 이거애요ㅇ^^)ㅇ~겨우 날짜 안에 그렸다!
웹툰 보다보면 초반부의 유중혁 김독자 진짜 너무 혐관같애서 (서로 새끼야 뒤진다 하는 애들이...) 나중에 둘이 좀 말로 표현 못할 돈독한 관계(???)된다고하면 절대로 안믿을듯 눈으로 봐도 못믿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