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초면에 죄송합니다만 지나가다 대단히 잘못된 내용이 있어서 글 남깁니다.
쉐릴도 란카 성간비행 빼고 입었네요. 그것도 방과후 의상을요. 님께서 가희 각자의 의상에 대해 엄청난 의미를 두고 계신것 같은데 이건 어떻게 보시나요?
그 어느 의상보다 의미가 깊은 의상인데 이걸 쉐릴이 입었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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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 어금니 너무 귀엽지 않나요...
착각이라구요...? 작작하라고요......? 죄송합니다.. 지나가시는 길에 그냥 함 보고 가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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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탐라 지나가다가 스샷이 너무 예뻐서 잠깐 주접 떨고 마저 지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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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잔나 옷자락이 칼새깃같다는 트윗을 어디선가 지나가며 읽은 기억이 남아서 이제 로잔나(특히 물통령)를 보면 칼새 생각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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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다 지나가네요,,,, (달력 작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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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 앞을 가로막은 자?>

“뭔가 재수가 없는 느낌이야.”

늦은 밤 산속에서 노숙하게 된 황준우 일행!

“그냥 지나쳤으면 좋겠는데.”

“뭐, 뭡니까?”

“귀신은 아니고, 사람.”

에서 144화를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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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즈피피사랑을한다네요
지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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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궁..지나버렸눼..
못그리고 지나갈뻔했는데
급하게 깨작깨작 그려보았습니다 ㅠ
히나따..최고ㅇ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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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탄(3)
아직 만나기 전에는 서로 그냥 스쳐지나가는 사이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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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애덕방송 500일!! 축
이미 다 지나간것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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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태양보단 부분일식의 그림자를 찍고싶었다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이미지만큼 강렬한 느낌은 아니었는데 사진으로보니 좀 티가 나는거 같기도 하구... 부분일식인지 알지못했다면 그냥 지나쳤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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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숲에서 커마하려고 마이디자인 만들려 하면 이게 아쉽게도 원피스나 드레스 로브는 쉬운데 바지나 점프슈트는 마이디자인에 포함이 되지 않아요 그래서 커마할수있는 선택의폭이 낮음 만들기 어려운 예시.. 바지+망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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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나레나> 소소한 캐릭터 설정:)
타래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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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 대깨안입니다
여왕님 생일 축하드려요 따흐흑 n년차 본진이 실트에 뜨니 이렇게 행복할수가 없네요
그럼 다시 지나가겠습니다 여왕님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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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시스의 "봄날의 그녀"인데 봄이 많이 지나가서야 완성이 되어버렸네요 ㅠ - ㅠ. 너무 화려하게하면 한복의 특징이 사라지니 단순해도 한복의 특징도 살리고 화려하게 보이게 할까하면서 수정도 많이 했습니다 ;;; 그래도 완성되서 기쁘네요. 아르메랑 리르도 같이 올리면 더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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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적폐 지나가요 죄송합니다 비켜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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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내 그림 구도 지나치게 한정적이지 않나... 싶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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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호쇼낸기센쿤
사실 입히고 싶은거 입힌거임
지나가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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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너! 감이 좋아보이는게, 함께 퀘스트 가지 않을래?
-이 제안을 무시하고 지나가면 네 운명에 무슨 일이 있을 줄 알고...?
-후후...후후후... 이번 일은 굉장히 예감이 좋아... 함께 하지 않을래?
-이번 제안이야말로 거절하면, 운명이 아닌 우리 가문의 힘을 보여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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