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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농활갔는데 자꾸 애들이 막걸리 먹여서 점점 취하는 하이로
곤란해하면서 딸꾹거리는데 걱정되지만 내가 뭐라고 그만 마시라고 하지도 못하고 속만 타는 장면임다 ㅎ
존나 구체적
←재해로 가족도 뭣도 잃고 하나뿐인 친구와 함께하기 위해 지위를 구축하는 야망남
그런 그만을 바라보며 자신의 모든 것을 거는 맹우 댕댕남→
케미가 땡기시나요? 언라하세요
이거 여러번 탐라에서 말 나왔던거로 기억하는데, 광복절 이벤트는 넷이즈에서 준비한 인게임 이벤트가 아니예요...한섭 자체에서 준비한 자잘한 이벤트라는거죠 한섭에서'만' 하는 이벤트에 넷이즈가 뉴짤을 줄리가 없죠.,,,재탕해서 성의없네 이런말 그만나왔음 좋겠어요...
나도 “좀 싹싹하게 굴면 안돼?”란 질문을 직장 상사(남자)와 동료(역시 남자)에게서 받은 적이 종종 있었다. 내가 직장을 그만 둔 이유 중 하나. —— 이현진 작가의 <싹싹하진 않아도 충분히 잘하고 있습니다> https://t.co/o27TKK9WV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