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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살다 뒈졌는지 인사도 안 하던 새끼가 이제 와서 커미션 글이나 올리니 정말 죄송할 따름입니다만 급전커를 열게되었습니다...
나름대로 손도 빠르고 이런거 그릴 줄 압니다ㅜㅜ
아침에 한다던 쿠드꺼내기 이제하는데(사유: 직장)
쿠드랴프카... 아덴캠을 다녀온 외전이고 <불과 양과 달의 벨테인>을 재편찬해서 만들어졌어요
머리의 뿔은 장식이고 다리의 검은쪽은 옷이 아닌 진짜다리+기어스. 아직 어린 편이고 경험도 적어서 애?라는 느낌이 팍팍나는 녀석이라고 생각..
2.블랙워싱
블랙워싱이 뭐냐면 흑인화입니다...
그 저희 20주년 애들 단체 일러 나온거 기억하시나요?
이런식으로 바꿔놓고는 이제야 완벽해졌다
이wlfkf을 합니다...진찌 글고 외국탐라는막 white일케 써져있죠 바이오에...지가 백인이라고 하는겁니다...멜라닌색소 부족한걸 왜 그리 자랑하는지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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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고통뿐인 삶, 이제 끝낼게요."
@NOEYH_ 아... 너무 좋다 일생 허점없이 사는 아이의 성장 같고
이제보니 어떻게 이리 똑닮았는지 부모들을 쏙...
EN 기구와 연줄이 많이 닿아있을 것 같습니다
적정선에 친절과 호의를 다 베풀면서 카리스마 넘치는 그런 딸이구나...
이름 지어주면 퍼스트 네임이 길 것 같고 (네글자 이상)
사실 복수에 진심인 백색증 로마 공주이자 마녀라는 것 빼고는 이제 원작과 구만리는 멀어진것같지만 맛난 설정이니깐 상관 없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