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우리는 비를 큰 손님이라고 불렀다. 그는 내게 큰 손님이었다. 다정하고 유쾌했다. 그러나 사실 그는 사막이었다.
“자온, 나는 그대를 약탈할 거다.”
#집착공 #도망수 #강수 #사막물
▶️https://t.co/5sQwxp2T7J
프렌 (CV: 오오노 유우코)
세테스의 동생. 성격은 온화하지만 호기심이 왕성하고 과보호적인 면모가 있는 세테스를 걱정하고 있다.
연성마블 할때 사용할 말 에이포에다가 뽑아가려고 3개 그렸는데(팀전으로한다는 가정하에) 난 달나라 잠옷이 갠적으로 젤루 맘에든다~! 근데 이거 제가 만드는거 맞나요??(아니라고해줘요!😂) 아직 게임판도 안만듦...
오늘은 어떤 무지막지한 전개일까 걱정하다가도 전독시 새 표지 보면서 오프레 상상하기
드라마 포스터 찍으면서 존멋 포즈 잡는 중독. 컷! 소리 울리는 동시에
중: 그렇게 입으니까 너도 사람으로 보이는군, 김독자.
독: 중혁아.. 말이 좀 심하다 너;;
이런 대화 나누면서 키득거리는 두 사람.
막상 그때는 그냥 스샷찍으면 다 시꺼멓게 나와서 스샷발도 안받고... 리쉐도 몰랏던 시절이라 포토샵으로 깡으로 다 보정하기도 힘들엇고ㅠ저정도가 최선이었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