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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중혁 분명 찐중혁이랑 이목구비는 같은데 유중혁 느낌이 안 들어서 신기함 ㅋㅋㅋ 속에 든게 김독자라 표정이 확 다양하게 달라져서 그런가? 한편으로는 0회차유중혁이 이런 느낌이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듦. 회귀하고 멘탈 아작나기 전....
<2020 🧸 2021>
색의 대비를 더 강하게 하는 것과, 어두운 배경의 소녀를 더 묻어보는 걸 목표로 다시 만져보았습니다!
역시 크게 달라지진 않았지만 전달하고자 하는 느낌에 조금 더 가까워진 기분이 들어요😇
그리고 이치카한테 달라붙는게 지나치게 익숙한 오테기네(...) 트레틀 사용했어요! 이치카 아마 한참 낑낑대다 도다누키 불러서 떼놓지 않았을까싶은(ㅋㅋㅋㅋㅋㅋㅋㅋ
기분이 너무 안좋아서 트위터 지우고 그림이나 뒤적거리다가 찾은 3년전에 배포전에 냈던 페르무토 일러북...그저 추억인.. 시간이 지난만큼 몇몇개를 그냥 슬 공개해봅니다 재고가 남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재고는 커녕 샘플본까지 팔아달라고 하셨던 게 생각나 새삼 뿌듯하네요🌝
이 오르슈팡 와모님이 100개 제한 그룹으로 열거라고 하시네요 ㅠㅠ 아직 샘플은 없는 상태이고 미리 연락드려서 한국 수량 조금 빼달라고 요청하고 싶은데 혹시 구매 원하시는분 있으신가요?
그냥 스쳐지나가는 회상씬일 뿐인데 보는 내가 괜히 감정이입되고 울컥했다. 나중에 나한테 애가 생기고 워킹맘의 삶을 살아갈 때 피곤한 상태에서 퇴근해도 날 봐 달라는 내 아이를 짜증으로 내치지 않고 두 팔 벌려 환히 웃을 수 있을까. 아니, 그렇게 돼야겠지.
울집 에스는 인겜 그대로라기 보다는 살짝 마들렌을 미워하면서도 싫어할 수 없는 그런 스타일임.. 막상 이렇게 쳐다보면서도 해달라는건 다 해주는 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