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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아 저 포타라 한번더굴리고싶음...그땐 팬트롤이였지만 성격이라던가 그런건 딱히 변함없어서...좀 수줍고 부끄럼많은 성격인데 꽃가져다주면 금방 친해질수 있어...말많은 사람들 별로 안좋아함(
얘로는 시리커 약간 가보고싶기도 해...비설로 켈피 넣어두고 나중에 공개해보고싶거든(
무슨 찐으로 리디같음;;; 이제까지 상실감 죄책감으로 열어보지도 못하고 가슴 속 가장 깊은 곳에 묻어두고만 있었던 기억들.. 받아들이기로 결심하자마자 실컷 그리워하고 떠올리고 늘 함께 하기로 한다는게 용기있고 화끈해서 좋음 꿈에 그리던 멋진른
망겜... 진짜 정말 진심으로 최대최악의 최고 망겜... 저런 걸 마스코트랍시고 남겨두고 장르를 터트려버리다니...
혹시 제 그림체로 보고 싶은 캐릭터 있으시면 요 글의 멘션에 놔두고 가주세요... 마감하면서 한 번 씩 그려드리고 언급드릴게요!
우익 논란 및 여타 논란 캐 말고는 거의 다 받으니 편하게 남겨주셔요😊
격조했습니다ㅠ0ㅠ!!
14번 루프해서 빡친 황녀님이 용잡는 배틀로맨스(?)<황녀님은 겜생을 그만두고 싶다> 23화까지 지최공4연참 완료되었습니다! 드디어 용을 조집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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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에는 꾸준히 꾸준히 23화까지 달려왔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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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은 아버지를 닮는다 하였다. 깊은 궁은 그녀에게서 강하고 날카로운 풍가의 가풍을 뺏어가지 못 했다. 정안공주는 장창을 앞에 두고 머리를 짧게 묶은 채 황제에게 절을 올리며 목란(木兰)을 본받아 죽은 아버지를 대신하여 전장에 나가게 해달라 간청했다.
나는,,,,나는 이런거 너무 조아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