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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샤 최애짤임..... 얘네는 커플이든 우정이든 얼굴합이며 성격이며 너무.... 너무임.,,.,.... 삼샤는 걍뭐... 세미공식 아닌지....., 응응....
여기서부터는 도식화가 불가능해졌다. 마리아가 가해자에서 자기희생을 담보로한 구원자로 격상되는 순간 더 이상 어떤 단어도 둘을 설명하는데 모자라졌기에 커플링이라고 부를수가 없음... 다른 차원의 무언가가 되어버렸다. 연출적으로 좀 더 힘이 들어간건 역광 10이었지만 핵심은 여기였어
사실 나는 지태마랴는 커플링(오타쿠적 의미)이 성립 안한다고 생각해... 둘이 국밥먹던 이때까지만 해도 오타쿠적 도식화가 가능한 훌륭한 커플링이었음. 이때의 커플링 도식화는 '섹스텐션 있는 혐관 콤비'로 요약이 가능하다. 솔직히 이때도 난 관계성 존맛탱이라고 느꼇는디
@ilang560 아아악 다들 황환커플 보셔야만ㅠㅠㅠㅠㅠㅠ 황아 사랑해애액!!!!!!
제가 또 시간날때 썰을 바리바리싸들고 갑자기 카톡문 두들기겠읍니다ㅠㅠㅠㅠ
(치룡님CM/한나님CM)
이노치팟을 위해 최애와 아이템이란 컨셉으로 만들어드린 유리머그잔 사진😆🥰💕💕
원래 커플세트로 하고싶었는데 시간이 안나서요...ㅜㅜ
깜빡하고 유리잔 사진은 못찍었슴다ㅜㅜ
(하나야는 내꺼임ㅋ)
버블검이랑 마셀린 커플 목걸이😉 버블검이 손수 만들었다는 점이 킬링포인트... 분명 빨간 보석이 마셀린 목걸이였을 텐데 어느 순간부터 둘이 바꿔차고 다녔다는 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