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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고정틀이 있어 마마남매, 단나더 최생조(키사라기 기관)으로 맡겨 보았습니다! 캐릭터별로 특징이 잘 잡혀있는 것 같아서 즐겁게 감상하고 있어요. 얘들아... 행복하자...
ⓒ 안시님
월래 청용검은 검 잡는 부분(용머리?)가 포인트이기는 한데...(?) 여려운거 같아서 안그렸습니다...ㅎㅎ
#악메이
맨날 힘들다 힘들다 하지만 오늘도 꿈에 한발짝 다가간 것 같아서 하루하루 기쁘게 그림 그리고 있습니다. 취미생활 하나라도 제돈으로 해보는게 꿈이었는데... 소소한 꿈들이지만 17살이라는 나이에 이룰 수 있어 행복합니다.
제 그림을 좋아해주시는 모든분들께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이미 이벤트가 종료된 상황이고 따로 안내가 없이 배포된것 같아서 적어둡니다
혹시 받으신 분들중에 개인적으로 재 출력, 재제작 원하시는분 계시면 파일 드릴테니 디엠주세요
(이메레스) 홍륜소월
여기서 더 손 안 댈 것 같아서 끝~~ 소월이 약간... 고양이가 다른 장애물은 다 피해도 인간은 밟는 것처럼 홍륜을 깔아뭉갠 것 같네요 <-
@9HMBxvN9I5UqFZe 아루님 생일축하드려요~!!
취직하신 것도 축하드려요!
오늘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아루님 생일날 사편석류 보고 싶다고 하셨던 것 같아서 둘이 붙여봤어요😉❤)
작년 11월에 그린 그림을 오늘 한번 간단하게 만져봤어요!!!
와 진짜...ㅜㅜㅜㅋㅋㅋ공부한 보람이 있네요 ㅋㅋㅋㅋ 사실 더 만지고 싶은게 많았지만 더 하다간 끝이 없을 것 같아서...
오늘 작년
시키가 나유타 눈 되게 좋아했으면 좋겠다 나유타 눈 한참 바라보고 있으면 나유타가 왜그러냐고 묻겠지
"나유타군은 눈동자가 참 예쁜거 같아서 나도 모르게 그만... 불편했다면 미안해!"
"내 눈동자가 어떻게 예쁜데?"
【세키 다이스케】(1)
세키: 겨우 둘만 있게 됐네. 이쪽으로 와
레이: ......네
세키: 시무룩한 얼굴을 하고 있네. 무슨 일이라도 있었어?
레이: 저희의 약혼이 정략결혼이라고 의심받고 있는 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