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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언니. 오른쪽이 동생
설정상으로도 동생이 키도 크고 가만히 있을땐 고귀한(?)아우라를 보이니 자연스레 오해를 받는편.....
언니도 은근히 인식하지만 질투쪽으론 안가고 그냥 장난만 더 심해질뿐..
가끔 벨 보는 반머글 실친에게
워크온워터를 추천하고 이틀 후 톡 받았다
- 너무 재미있었다 (반 밤샘)
- 공수 이어지고 느슨함 없어 좋았음
- 자신감과 돈만 넘치는 할리킹 아니어서 좋음
- 챙ㅠㅠ이자식아ㅠㅠ 에휴
- 어떤 사람들은 그냥 살아요=본인과 오버랩
역시 와우는 내 자랑༼;´༎ຶ ༎ຶ༽
코끼리 생각...코끼리...... 하니까 생각낫는데 예전에 콘티짜다가 섹드립이 생각이 안나서 죄다 코끼리로 대체한 적이 있던 거 생각남... 신소카미임. 좀 뜬금없지만 그냥 만화그린게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