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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네이머슈리🐍🐾 배우분들 측면 코 형태 차이 보다
https://t.co/IcESd319DG
그냥 측면이 그리고 싶어서… 몽찰의 키워드 중 하나가 반지라면 네이머슈리의 키워드 중 하나인 건 팔찌인 게 좋으니 키모요비즈도 연결해주고 싶어서…
https://t.co/8ipbqoG2zH
측면실루엣 다르게 생긴 커플은 늘 최고
원래 사람이 20년쯤 덕질하면 일년에 한 번 그리고 그럴 수도 있는거에요. (당당)
#KyKiske_Birthday
#GGST
"마음이, 조금 보인 것 같아"
★4 [그리고 싶어진 표정] 시노노메 에나 (미스테리어스)
"모치즈키 씨, 기뻐해 주려나"
★4 [이 거리 제일의 전문점에서] 요이사키 카나데 (미스테리어스)
각전 각후
늦었지만 슬쩍.. 애슬런/슈미드/제온으로 합작 참여했어요! 한동안 그림도 안그리고 게으르게 살았는데 디어님덕에 오랜만에 재밌었네요ㅋㅋ 다들 넘 고생하셨습니다🥳🥳
#니케 그리고 스토리..랄까 전반적인 텍스트가 '재미있음'
이건 한국겜을 거의 안하다가 접해서 그렇게 느끼는 걸지 모르겠는데, 주역인 카운터즈 애들이 말로 치고 받는거라던가 블라톡에서 채팅하는게 너무 한국감성(?)이라 읽으면서 킥킥대는게 많음ㅋㅋ
이번 일러 포인트가 너무 많다…
1. 마후유 그리는 에나 (카드 이름도 그리고 싶어진 표정, 액자 너머를 바라보는 구도)
2. 절대 안입을 타입의 짧은치마 지뢰계 의상을 입고 죽은눈으로 길바닥에 앉은 마후유
3. 수상할 정도로 출연률이 높은 남동생군
4. >>>네코미미<<<
지우스 뻣뻣하게 생겨서 엄청 유연했으면 좋겠다 당연함 기사임
그리고 견이는 (이하 낙서) https://t.co/T2Uj8xh9P2
에나 카드 이름이 "그리고 싶어진 표정" 이고?
각전 일러는 무언가를 바라보고 그림을 그리고 있고?
각후에는 마후유의 초상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