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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이 또 맛이 가기 시작했다
그런 이상 타블렛에 적응해야만 하는데
아무리 연습을 해도 적응이 되질 않는다
그림을 그리면 몸이 아프다
여러모로 머리터질노릇
항상 그랬던 것처럼
좀만 아팠다가 다시 살아나 주길 바랄 뿐이다
오늘의 일기: 1. 목욕하면서 폰만지다보니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패드를 사면 목욕하면서도 그림을 그릴 수 있지 않을까? 근데 막상 사도 딱 한번만 해보고...유튜브보고 겜하는데 쓰지 않을까 싶어요.
2. 전체 플레이어 중 0.2%만 달성했다는 게임업적을 오늘 얻었습니다. 이제 접으면 겜컨텐츠 끝!
우리 레울님 999이벤트 당첨되어가지고ㅜㅠㅠㅜ 배경화면할 수 있게 그림 받았습니다ㅜㅜㅜㅜㅜ
사랑하는 우리 유한킴으로 비상업용으로 사용가능한 트레틀로 부탁드렸는데 정말 너무너무 예쁘고 완벽한 분위기로 그림그려주셨어요ㅜㅠㅠㅜ
게다가 뒷 배경으로 지금까지 그리셨던 그림을 사진처럼
이슬님 그림을 제그림체로 그려왔습니다^0^ 웨딩드레스 입은 근육빵빵미바니형 넘 좋네요ㅠㅠㅠㅠㅠ 좋은 연성 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t.co/Yt7lL89nB4
Jesse Stone이라는 분의 그림을 보았다...어디가 끝인지도 모르는 길을 외롭게 걷고 있는 사람들...어쩌면 우리 삶이 가진 본질이 이런 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살짝 들었다...
으아 그림을 너무 못 그려서 이쁜 초봄님 캐릭터를 망쳐버려따..
봄님 캐릭터 너무 예뻐요ㅠㅠ
#연초봄 새벽에 삘 받아서 그린 봄님❤
ps. 폰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