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이 오르슈팡 와모님이 100개 제한 그룹으로 열거라고 하시네요 ㅠㅠ 아직 샘플은 없는 상태이고 미리 연락드려서 한국 수량 조금 빼달라고 요청하고 싶은데 혹시 구매 원하시는분 있으신가요?
그냥 스쳐지나가는 회상씬일 뿐인데 보는 내가 괜히 감정이입되고 울컥했다. 나중에 나한테 애가 생기고 워킹맘의 삶을 살아갈 때 피곤한 상태에서 퇴근해도 날 봐 달라는 내 아이를 짜증으로 내치지 않고 두 팔 벌려 환히 웃을 수 있을까. 아니, 그렇게 돼야겠지.
울집 에스는 인겜 그대로라기 보다는 살짝 마들렌을 미워하면서도 싫어할 수 없는 그런 스타일임.. 막상 이렇게 쳐다보면서도 해달라는건 다 해주는 타입